▲ 에리스골드, ‘EL TORO 9005’ 시리즈 신모델 시계 출시 (출처: 에리스골드)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에리스골드(ARIES GOLD)가 ‘EL TORO 9005’ 시리즈의 신모델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이번에 출시된 ‘G 9005G-BK’ 제품은 에리스골드에서 스켈레톤 시계로 많은 남성들에게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EL TORO 9005’ 시리즈로 메커니즘적 디자인이 매력적인 시계다.

에리스골드 관계자는 “기존에 로즈골드와 실버 케이스로만 국내 출시되었으나 이번에는 43㎜ 사이즈의 골드 케이스로 남성미를 더욱 느낄 수 있는 블랙 레더스트랩과 블랙 다이얼의 조화가 시계를 더욱 고급스럽게 보인다”고 설명했다.

에리스골드 측에 따르면 에리스골드 시계는 스위스·일본에서 생산되는 무브먼트만을 사용한 기계식 오토매틱시계와 쿼츠시계를 제조하는 것은 물론 시계 제품의 98% 이상이 사파이어글라스를 사용하고 있다.

에리스골드(ARIES GOLD) 시계는 공식수입 ㈜거노코퍼레이션(대표 김건호)에서 운영하는 유로타임 쇼핑몰과 유로타임 직영점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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