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거솔(Ingersoll), Apsley(앱슬리) 시계 2종 출시 (출처: ㈜거노코퍼레이션)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125년 오래된 전통을 이어온 잉거솔(Ingersoll) 시계가 최근 Apsley(앱슬리) 시계를 출시했다고 공식 수입사 ㈜거노코퍼레이션이 16일 전했다.

최근 ‘1982컬렉션’으로 리브랜딩한 잉거솔 Apsley(앱슬리)는 메쉬밴드(I02901), 나일론밴드(I02802) 2종으로 출시했다.

㈜거노코퍼레이션(대표 김건호)에 따르면 메쉬밴드로 출시된 I02901는 45mm 케이스에 깔끔한 디자인으로 돼 있으며 크로노그래프 기능과 4시와 5시 사이에 데이 기능을 갖춰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시계이다.

Apsley(앱슬리) I02802 시계는 24시간을 나타내는 크로노와 3시 방향에 데이 기능이 갖추었으며, 그린 컬러의 나이론재질 밴드는 스타일리쉬한 감각을 느끼게 해준다. 또한 보통의 남성용 시계 케이스 사이즈보다 큰 47mm케이스가 남성미를 돋보이게 해준다고 ㈜거노코퍼레이션은 전했다.

새롭게 출시한 잉거솔 Apsley(앱슬리) 구입은 공식수입 ㈜거노코퍼레이션(대표 김건호)에서 운영 중인 ‘유로타임 쇼핑몰’과 전국 ‘유로타임 직영점’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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