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천지일보 해(☼ ), 달(☽), 별(☆)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그리고 천지일보는 상생적 선도와 창조적 변화를 지향하는 민족의 자긍심 회복을 위한 하늘문화로서 송구영신 호시절이 되는 중도개혁의 정론지가 되시기 바랍니다.
천지일보가 변함 없는 해, 달, 별같이 동방의 빛을 온 세계에 비추어 세계 만민들이 모여들고, 하나님도 천사들도 대한민국에 오시게 합시다.
또 우리 국민은 우리 대통령을 중심으로 뭉쳐 하나가 되어 동방 정신문명으로 세계를 변화 발전시켜 나갑시다.
언론이 국민의 눈과 입이 되어 바로 서면 나라가 바로 설 것이며, 종교가 바로 서면 이 나라 이 민족에게 하나님이 복을 내려 주실 것입니다.
언론은 눈이며 국민은 온 몸입니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성하다는 말과 같이 언론이 밝으면 사회와 나라가 밝고 튼튼할 것이며, 튼튼한 나라 안에서 온 국민이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밝은 언론과 튼튼한 나라의 국민은 만대의 자랑스러운 참 빛이 될 것입니다.해가 서쪽에서 지고 다시 동쪽에 솟아오름같이, 하나님의 정기가 서쪽에서 동쪽으로 옮겨 왔습니다(西氣東來).
이제 동방의 나라 대한민국이 세계 문화의 발전에 앞장을 설 때입니다. 천지일보 가족 여러분과 나아가 우리 온 국민이 이 일에 중심이 되어 주실 것을 믿습니다.
하늘의 천복이 천지일보 가족과 대한민국 온 가족 여러분들께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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