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균관 최근덕 관장. 
“千年의 꿈으로 오늘을 살자.”

사람이 멀리 생각하지 않으면 반드시 가까이에 근심이 있다.
우리 두 발이 닿지 않는 나머지 땅은 모두 소용이 없다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없어서는 안 된다.
그래서 생각이 천리 밖에 없으면 근심이 바로 발 아래에 있게 되는 것이다.

*人無遠慮 必有近憂 - 論語 衛靈公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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