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종교 김문겸 총전교직무대행.
경인년 백호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종교를 중광하신 홍암대종사님의 예언대로 지나온 100년이 형극(荊棘)의 해라면, 앞으로 다가올 100년은 희망의 해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무쪼록 한배검의 진종대도를 깊이 믿어 홍익인간 실천이 넘치고, 나라가 더욱 융성하고 세계인류평화가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원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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