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의 딸 조혜정이 근황을 알렸다.
조혜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 13살 때부터 동고동락한 해피걸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혜정은 20대로 보이는 미모의 여인과 함께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조혜정은 물오른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혜정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혜정 정말 예뻐요” “조혜정, 손나은 닮았다” “조혜정 때문에 ‘아빠를 부탁해’ 보고 있어요” “해피걸 누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재현과 딸 조혜정이 출연하는 ‘아빠를 부탁해’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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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ok1004@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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