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네피트 ‘헬로 플로리스’ 업그레이드 출시. (사진제공: 베네피트)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촉촉하면서 무결점 피부 연출로 일명 여배우 메이크업을 완성하는 데 효과적인 수분 파우더 팩트가 업그레이드됐다.

샌프란시스코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benefit)는 여배우의 무결점 피부 연출에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지며 베네피트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수분 파우더 팩트 ‘헬로 플로리스(Hello Flawless) SPF 15’를 업그레이드 출시했다.

지난 2009년 첫 출시 이후 베네피트 내 재구매율 1위 제품으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헬로 플로리스는 실제로 많은 여배우가 사용해 ‘여배우 팩트’란 애칭을 얻은 제품이다.

특히 투명하고 결점 없는 피부 연출에 효과가 좋다는 입소문 때문에 뷰티 마니아 사이에서는 필수 메이크업 제품으로 불릴 정도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헬로 플로리스는 장시간 촉촉하고 화사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수분감을 높이고 다크닝 현상을 막아주는 성분을 추가했다.

또 제형을 더욱 견고하게 업그레이드해 쉽게 부서지거나 가루 날림 현상이 일어나는 일반적인 파우더의 단점을 보완했다.

한편 베네피트는 헬로 플로리스 업그레이드 출시를 기념하며 헬로 플로리스 또는 헬로 플로리스 옥시전 와우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메이크업의 밀착력을 높여 주고 촉촉한 사용감을 주는 베네피트 핑크 블렌더를 한정 수량 선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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