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티로더, ‘퓨어 칼라 엔비 샤인 립스틱’ 21일 출시 “亞 여성들 위한 제품”. (사진제공: 에스티로더)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에스티로더가 아시아 여성을 위해 신제품 ‘퓨어 칼라 엔비 샤인 립스틱(Pure Color Envy Shine Lipstick)’을 선보인다.

이번 퓨어 칼라 엔비 샤인 립스틱은 기존 립스틱을 뛰어 넘는 새로운 칼라와 포뮬라로 까다로운 한국 여성들의 취향을 100% 충족시키는 아시아 단독 개발, 출시 제품이다.

현대 건축물에서 영감 받은 모던하고 심플한 라인에 여성스런 곡선미를 더한 새로운 케이스는 핸드백 속에 빛나는 작은 액세서리로도 손색이 없다.

◆아시아 여성 피부에 최적화된 맞춤 칼라

퓨어 칼라 엔비 샤인 립스틱의 모든 칼라에는 독특한 ‘블루-피그먼트’가 함유돼 있다.

블루-피그먼트가 피부의 노란빛을 중화해 피부색이 한층 화사하고 혈색 있게 빛나 보이며 실제로 입술에 발랐을 때 개인의 피부색에 맞게 어우러져 피부 톤이 더욱 맑아 보인다.

퓨어 칼라 엔비 샤인 립스틱의 16가지 칼라는 아시아 여성이 가장 선호하며 아시아 여성의 피부 톤에 가장 잘 어울리는 칼라로 엄선됐다.

섬세한 누드, 생기발랄한 코랄, 새침한 핑크, 매혹적인 베리 칼라까지 매일매일 기분과 TPO에 따라 다양한 룩으로 연출 가능하다.

◆한국 여성이 가장 선호하는 칼라 ‘핑크’

한국 여성의 52%는 립스틱을 고를 때 핑크 계열의 립스틱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여성들의 핑크 립스틱에 대한 사랑을 반영해 에스티로더에는 연구를 통해 한국 여성들을 위한 핑크 립스틱을 개발해 국내에 단독 출시했다.

한국 여성의 노란 피부빛을 중화시키는 ‘블루-피그먼트’와 최적의 칼라를 조합해 얼굴색이 더욱 화사해 보이는 ‘아리랑 핑크’ 칼라는 눈길을 끈다.

◆한국 여성이 선호하는 크리미하고 촉촉한 텍스쳐

퓨어 칼라 엔비 샤인 립스틱은 아시아 여성을 위해 특별히 개발된 포뮬라로 한국 여성들이 선호하는 촉촉하면서도 발색이 뛰어난 질감을 선사한다.

크림처럼 부드럽게 발리며 입술을 볼륨감 있고 입체적으로 표현해 주며 캡슐화된 히알루론산 성분이 시간이 지나도 지속적으로 보습 효과를 제공해 키스를 부르는 부드럽고 촉촉한 입술을 하루 종일 유지해 준다.

◆모던&럭셔리 패키지

현대적인 건축물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된 모던하고 세련된 패키지 디자인은 파워풀 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을 선사한다.

모던한 라인으로 매끈하고 우아한 실루엣을 자랑하는 패키지는 에스티로더의 시그니처 칼라인 네이비와 골드를 사용했고 상단과 하단 끝 쪽의 골드 칼라의 명판과 케이스 내부는 현대적인 우아함과 에스티 로더만의 스타일을 반영하고 있다.

혁신적인 마그네틱 케이스는 립스틱이 쉽게 닫힐 수 있게 해주며 고급스러운 느낌을 표현한다.

신제품 퓨어 칼라 엔비 샤인 립스틱은 아시아 여성의 피부 톤에 맞추어 개발된 매력적이고 여성스러운 16가지 칼라들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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