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아이 싱크로나이즈드 리커버리 콤플렉스 II. (사진제공: 에스티 로더)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아이 싱크로나이즈드 리커버리 콤플렉스 II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에스티 로더의 새로운 아이 트리트먼트가 밤사이 이루어지는
피부 스스로 개선 능력을 도와 눈가에 젊음의 빛을 되찾아 드립니다.”

프레스티지 뷰티 브랜드 에스티 로더는 세월과 환경 공해로 인해 자연적으로 젊게 빛나던 눈가가 점차 어두워짐을 발견하고 밤사이 피부 스스로의 개선 능력을 도와 눈가에 젊음의 빛을 되찾아줄 새로운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아이 싱크로나이즈드 리커버리 콤플렉스 II (Advanced Night Repair Eye Synchronized Recovery Complex II)’를 출시한다.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싱크로나이즈드 리커버리 콤플렉스 II는 더욱 강력해진 에스티 로더의 독자적인 크로노룩스(Chronolux™) 기술과 피부 개선 및 보호에 탁월한 6세대 갈색병이다.

페이스 세럼의 강력한 힘을 함께 담은 새로운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아이는 밤사이 이루어지는 피부 개선 활동을 통해 얼굴의 다른 피부보다 40%나 얇아서 세월의 흐름에 더욱 민감한 눈가 피부 손상을 개선한다.

에스티 로더 연구진은 지난해 오존의 증가나 자연 에너지의 감소, 활성 산소의 증가, 세포의 손상, 자극 등이 눈가 피부 손상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코스메틱 업계 최초로 발견했다.

또 스킨 리페어 부문 전문성을 기반으로 오존이 밤사이 이루어지는 피부의 정화 기능인 카타볼라시스(Catabolysis)에도 악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오존은 밤에 이루어지는 피부의 자연적인 손상 개선 및 정화 기능을 방해해 피부 본연의 빛을 잃게 하고 눈가의 젊음과 생기를 감소시킨다.

이같이 10여 년의 연구를 통해 가시적으로, 또 생물학적으로 어려 보이는 동안 피부에 영향을 주는 주요 요소를 발견해 눈가 잔주름과 굵은 주름, 다크서클, 붓기, 고르지 못한 피부결 등 다양한 눈가 노화 신호에 효능을 가진 포뮬러를 개발했다.

개발된 포뮬러는 에스티 로더의 새로운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아이에 적용됐다.

에스티 로더는 신제품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아이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하기 위해 독자적으로 고안된 혁신적인 검사 기법인 ‘젊음의 빛 측정(Youth Light Measurement™)’을 통해 눈 주변 피부의 나이와 밝기 변화를 측정했다.

그 결과 젊음은 빛, 즉 눈가의 피부가 건강하고 젊을수록 빛이 더 많이 반사돼 눈가는 더욱 환하고 생기를 띄며 더 어린 피부로 개선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신제품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아이를 통해 눈가의 잔주름과 굵은 주름이 개선되며 붓기가 감소되고 눈가에 비치던 피곤함은 줄어들어 젊고 활기가 넘치는 밝은 눈가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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