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 로더의 질투를 부르는 매혹적인 아이 메이크업이 한 곳에

‘퓨어 칼라 엔비 스컬프팅 아이섀도우 5 칼라 팔레트’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뷰티 브랜드 ‘에스티 로더’가 선사하는 질투를 부르는 여우들의 매혹적인 눈매를 연출할 수 있는 아이 메이크업 팔레트를 우리 곁을 찾아온다.

오는 9월 1일 다채로운 칼라와 실크처럼 편안하고 번짐 없이 오랫동안 지속되는 신제품 ‘퓨어 칼라 엔비 스컬프팅 아이섀도우 5-칼라 팔레트’가 그것.

이번 신제품 퓨어 칼라 엔비 스컬프팅 아이섀도우는 린넨, 난꽃, 정글 등 자연과 다양한 사물에서 영감을 받은 풍부한 색상으로 이루어져 자연스러운 데일리 룩부터 드라마틱한 스모키 룩까지 하나의 팔레트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모던한 컬러톤과 매트 벨벳, 크리미한 새틴 그리고 빛나는 진주펄까지 다양한 텍스처로 이루어진 이번 신제품은 다면적인 색소입자를 활용한 어드밴스드 트루비전 테크놀로지(Advanced TrueVision Technology)를 적용해 눈매에 궁극의 입체감을 더한다.

실키하고 가벼운 파우더 타입으로 이루어진 포뮬라는 눈가에 섬세하고 편안한 감각을 선사하는 동시에 번짐 없이 오랫동안 지속되는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고 에스티 로더는 밝혔다.

퓨어 칼라 엔비 스컬프팅 아이섀도우의 케이스는 모던하고 럭셔리한 퓨어 칼라 엔비 샤인 립스틱 케이스의 파워풀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반영, 디자인 됐다.

아이섀도우 케이스를 이루는 라인은 현대적이고 우아하며 혁신적인 마그네틱 케이스는 ‘찰칵’ 소리와 함께 손쉽게 여닫을 수 있어 현대 여성의 모던하고 시크한 액세서리로도 손색이 없다.

퓨어 칼라 엔비 스컬프팅 아이섀도우 5 칼라 팔레트 가격은 7g, 7만 원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