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30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한·미 여성역량강화 회의’ 참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제공:여성가족부)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30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한·미 여성역량강화 회의’ 참석에 앞서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여성가족부)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30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한·미 여성역량강화 회의’ 참석에 앞서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함께 세계 여성들의 경제적 역량강화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제공:여성가족부)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오후 청와대에서 한미정상회담과 공동기자회견을 마치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DMZ 회동을 위해 용산기지를 향하고 있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TV 생중계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오울렛초소 방문 관련 장면을 시청하고 있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30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용헬기에 탑승하는 장면이 생중계되고 있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30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문재인 대한민국 대통령의 전용헬기가 DMZ로 향하는 장면이 생중계되고 있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30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용헬기가 DMZ로 향하는 장면이 생중계되고 있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강북구 어린이 기자단이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강원 DMZ 평화트레인’ 열차에 탑승 하기 전 기념사진촬영을 하고 있다.‘강원 DMZ 평화트레인’은 국민과 함께 평화와 화합의 염원을 담고 달리는 테마 열차로 피스워크기간 총 5회에 걸쳐 어린이 기자단, 다문화가정, 통일 대학생 동아리 등 평화주제와 관련한 200여명을 초청하여 평화 이벤트와 철원 안보관광투어를 함께한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시민이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강원 DMZ 평화트레인’ 열차를 바라보고 있다.‘강원 DMZ 평화트레인’은 국민과 함께 평화와 화합의 염원을 담고 달리는 테마 열차로 피스워크기간 총 5회에 걸쳐 어린이 기자단, 다문화가정, 통일 대학생 동아리 등 평화주제와 관련한 200여명을 초청하여 평화 이벤트와 철원 안보관광투어를 함께한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한 아이가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강원 DMZ 평화트레인’ 열차에 탑승해 창 밖으로 손 인사를 하고 있다.‘강원 DMZ 평화트레인’은 국민과 함께 평화와 화합의 염원을 담고 달리는 테마 열차로 피스워크기간 총 5회에 걸쳐 어린이 기자단, 다문화가정, 통일 대학생 동아리 등 평화주제와 관련한 200여명을 초청하여 평화 이벤트와 철원 안보관광투어를 함께한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한 아이와 아버지가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강원 DMZ 평화트레인’ 열차에 탑승하기 위해 걸어가고 있다.‘강원 DMZ 평화트레인’은 국민과 함께 평화와 화합의 염원을 담고 달리는 테마 열차로 피스워크기간 총 5회에 걸쳐 어린이 기자단, 다문화가정, 통일 대학생 동아리 등 평화주제와 관련한 200여명을 초청하여 평화 이벤트와 철원 안보관광투어를 함께한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한 아이와 어머니가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강원 DMZ 평화트레인’ 열차에 탑승하기 위해 걸어가고 있다.‘강원 DMZ 평화트레인’은 국민과 함께 평화와 화합의 염원을 담고 달리는 테마 열차로 피스워크기간 총 5회에 걸쳐 어린이 기자단, 다문화가정, 통일 대학생 동아리 등 평화주제와 관련한 200여명을 초청하여 평화 이벤트와 철원 안보관광투어를 함께한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4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내신 기자회견을 갖고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4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내신 기자회견을 갖고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