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현준 기자] 한 아이와 아버지가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강원 DMZ 평화트레인’ 열차에 탑승하기 위해 걸어가고 있다. ⓒ천지일보 2019.2.9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한 아이와 아버지가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강원 DMZ 평화트레인’ 열차에 탑승하기 위해 걸어가고 있다.

‘강원 DMZ 평화트레인’은 국민과 함께 평화와 화합의 염원을 담고 달리는 테마 열차로 피스워크기간 총 5회에 걸쳐 어린이 기자단, 다문화가정, 통일 대학생 동아리 등 평화주제와 관련한 200여명을 초청하여 평화 이벤트와 철원 안보관광투어를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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