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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30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한·미 여성역량강화 회의’ 참석에 앞서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여성가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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