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들, 한국교회에 말씀이 없다는 현실에 공감“부패한 한국교회 타파할 수 있는 곳 오직 신천지”“내가 전했던 건 비진리… 李 총회장이 참 진리”[천지일보=이지솔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전국 각지에서 ‘주 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를 진행한 가운데 집회를 찾은 참석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연일 이어져 관심이 쏠린다.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의 예언과 이루어진 성취까지 성경 66권을 막힘없이 증거하는 이 총회장의 강연에 신천지에 대해 안 좋은 인식을 가졌던 참석자들은 집회 후 한목소리로 “그동안 신
‘최고 이단’ 핍박에도 인산인해사람 떠나는 기성교회와 상반극명한 대비 바탕 ‘말씀 유무’[천지일보=이지솔 기자] 기성교단으로부터 ‘이단’이라 비난받는 신천지예수교회가 전국 각지에서 ‘말씀대성회’를 진행하고 있다. 기자는 지난 17일 오후 6시 대전 유성구 ICC호텔에서 열린 말씀대성회를 직접 취재했다. 주최 측 집계 1만여명이 참석한 집회는 북새통을 이뤘다.서울, 인천에 이어 세 번째 하는 행사에서 눈에 띄는 점은 구름 같은 인파였다. 행사 전부터 사람이 몰려 행사장에 들어가지 못하고 발을 동동 구르는 상황도 목격됐다.이는 기자가
신천지 말씀대성회, 서울에 이어 인천서 진행목회자부터 신학생까지 총출동해 강연 경청“주변에 알리고 싶을 만큼 은혜 돼”…소감 쏟아져후속등록 상담 넘쳐…“너무 많아 나이 직책별로”[천지일보=임혜지·김정수·최빛나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직강이 인천에서도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10일 오후 신천지 말씀대성회가 열리는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엔 집회 시작 30분전부터 시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 20대 신학생들부터 지팡이를 진 백발의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참가자들이 눈에 띄었다.‘하나님의 새일 창조
‘하나님의 새 일 창조 목적과 약속과 새 일’ 주제이만희 총회장 “성경 안으로 들어와서 신앙해야”사전신청자 4000여명… 행사장 2곳서 분산 개최[천지일보=이지솔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10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센트럴파크호텔과 삼산컨벤션홀에서 서울에 이은 두 번째 말씀대성회를 열고 “하나님의 목적은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로 하나님 나라를 창조하는 것”이라며 “나는 성경대로 창조됐는지 점검해봐야 한다. 성경 밖이 아닌 성경 안으로 들어와 신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송도센트럴파크호텔에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10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센트럴파크호텔에서 열린 ‘주 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말씀대성회)’에서 강의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홍기철 강사가 10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센트럴파크호텔에서 열린 ‘주 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말씀대성회)’에서 ‘하나님의 새일 창조 목적과 약속’을 강연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10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센트럴파크호텔에서 개최한 ‘주 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말씀대성회)’에 많은 목회자, 신학생 등이 참석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권보배 전도사(오른쪽)가 10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센트럴파크호텔에서 열린 ‘주 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말씀대성회)’에서 강제개종 피해사례에 대해 간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