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현진 기자] 티뷰크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궁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선화)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주민을 위한 특별한 문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이달 3일에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날 대축제’ 관내 행사를 열어 지상 3층에서는 에어바운스, 공예, 페이스페인팅, 뽑기 등 놀이 이벤트 부스를 운영하고, 지하 1층 수영장에서는 어린이 수업타임에 맞춰 물총놀이 활동을 진행해 지역 내 약 350명의 아이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제공했다.8일에는 어버이날을 맞아 맞춤돌봄서비스사업 이용 어르신 240명에게 17명의 생활지원사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청소년영상체험학교가 대학로 한예극장((대표 안선휘)에서 5월에 다양한 체험학습을 진행할 예정이며 전국 중고교학교들의 단체관람 접수를 받고 있다.서울 대학로에서 운영하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스타와 함께하는 청소년체험학습’은 스타들이 무대에서 청소년들과 소통하며,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체험과 함께 학습효과를 증대하고자 각 강연을 수업 시간 형태로 진행한다.청소년영상체험학교는 학교폭력 예방, 청소년마약근절, 인성교육, 스승 공경 등의 가치를 함께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5월부터 시작한다.‘
30일부터 내달 22일까지 요양병원·시설 접촉면회 허용[천지일보=홍보영 기자] 오늘(25일)부터 영화관, 실내스포츠 관람장, 종교시설은 물론 대중교통에서도 음식물 섭취가 가능해진다.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부터 실내 다중이용시설에서 취식이 허용된다. 그간 ▲노래(코인)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목욕장업 ▲경륜·경정·경마·내국인카지노 ▲영화관·공연장 ▲멀티방 ▲실내 스포츠관람장 ▲박물관·미술관·과학관 ▲도서관 ▲마사지업소·안마소 ▲상점·마트·백화점 ▲오락실 ▲전시회·박람회 ▲이미용업 ▲학원 ▲독서실·스터디카페 ▲종교시설 ▲방문판매 홍보관 등
30일부터 내달 22일까지 요양병원·시설 접촉면회 허용[천지일보=홍보영 기자] 내일(25일)부터 영화관, 실내스포츠 관람장, 종교시설은 물론 대중교통에서도 음식물 섭취가 가능해진다.24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25일 실내 다중이용시설에서 취식이 허용된다. 그간 ▲노래(코인)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목욕장업 ▲경륜·경정·경마·내국인카지노 ▲영화관·공연장 ▲멀티방 ▲실내 스포츠관람장 ▲박물관·미술관·과학관 ▲도서관 ▲마사지업소·안마소 ▲상점·마트·백화점 ▲오락실 ▲전시회·박람회 ▲이미용업 ▲학원 ▲독서실·스터디카페 ▲종교시설 ▲방문판매 홍보
가정의 달 5월, 이웃사랑 실천벽화에 안전과 평화 의미 담아[천지일보=김미정 기자] 신천지 자원봉사단 목포지부가 가정의달 5월을 맞아 ‘제7회 담벼락 이야기’를 진행했다. 지난 1일부터 시작해 13일에 마친 환경미화 담벼락 이야기는 100여명의 자원봉사자와 함께 ‘한반도 평화’와 ‘다툼 없는 평화로운 가정’을 모티브로 전쟁 없는 평화 세상과 가정의 중요성을 스토리로 담아냈다.봉사자들은 담벼락에 평화의 이야기를 담아내기 위해 3일간 보수작업을 시작으로 밑그림 그리기, 채색과 문구 작업까지 꼼꼼한 작업을 거쳐 벽화를 완성했다. 벽화에는
자살 및 위기예방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 상담원 등 격려[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7일 ‘청소년 모바일상담센터’를 방문해 관계자와 자원봉사 상담원들을 격려했다.이번 현장방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청소년과 학생들의 자살 및 위기예방 관련 정책의 현장을 살펴보기 위해 추진됐다.‘청소년 모바일상담센터’는 청소년과 학생의 자살을 줄이기 위해 교육부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업무협약을 체결해 국내 최초의 모바일 상담체계를 구축하고 지난 3월부터 운영해오고 있다.지난 4월 기준으로 누적 상담자수는 3만 829
[천지일보=박수란 기자]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가족단위로 나온 나들이객들로 국내 유원지, 축제 행사장 등이 붐볐다.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지난 3일부터 드루킹 사건과 관련 특검 도입을 촉구하는 단식농성을 벌이는 가운데 한 남성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 이로 인해 이날 오후에 열릴 예정이었던 여야 원내대표 회동이 무산됐다. 세월호 유가족인 김영오씨가 김성태 의원을 향해 페이스북을 통해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서울시 제1금고 관리에 신한은행… 우리은행의 운명가른 것은? ☞ (원문보기)서울시 제1금고 관리가 우리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