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판 ▶ [global news CheonJi] ③ The Unprecedented Wave of Peace that Moves the World▶②에 이어서◆전·현직 대통령과 세계 여성들의 지지[천지일보=송태복 기자] 지난해 12월 진행된 22차 해외순방 시 이만희 대표와 평화사절단은 세계의 화약고라 불리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과 오랜 분쟁의 상처를 딛고 일어선 알바니아와 코소보를 방문했다.이만희 대표와 평화대담을 진행한 팔레스타인 마흐무드 압바스 대통령, 알바니아 부야르 니샤니 대통령, 아티페테 야햐가 코소보 대통령은 이 대표가
영문판 ▶ [global news CheonJi] ① The Unprecedented Wave of Peace that Moves the WorldHWPL, 평화를 이루는 평화 단체민다나오 유혈분쟁 종식시킨 주역“전쟁없는 세상을 유산으로” 주창최대 평화회의 ‘2014WARP’ 개최실행력으로 평화운동 새지평 열어전쟁종식 국제법 제정 현실화시켜“종교인부터 평화 위해 하나 돼야”종교연합사무실 열어 경서비교토론[천지일보=송태복 기자] “전쟁에서 청년들이 죽는 일이 계속 일어나야 되겠습니까.”지난해 11월 영국 옥스퍼드대학에서 열린 모의학생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종교대통합’ 제시… 현지 반응 뜨거워[천지일보=정인선 기자]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 대표와 평화사절단이 유엔에서 열린 ‘글로벌피스리더십 컨퍼런스’에 참석해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다.HWPL에 따르면 이 대표는 지난달 28일 유엔에서 진행된 컨퍼런스에서 기조발제에 나서 ‘유엔과 국제기구의 역할’에 대해 연설했다.이 컨퍼런스에는 청년과 여성, 종교지도자와 유엔 NGO 대표 등 500여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이 대표가 평화운동 해법으로 제안한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종교대통합’에 큰 공감대를 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