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안전 문제의 균형적 발전 방안 모색” [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인천대학교 부설 인천공공성플랫폼(단장 김철홍 교수)이 ‘지역발전과 환경·안전 문제의 균형적 방안 모색’을 위한 제6차 토론회를 개최한다.인천대학교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최근 ‘붉은 수돗물’ 사태 관련 뜨거운 지역 현안으로 떠오른 수질 문제와 신재생에너지 관련 중점으로 오는 24일 오후 3시 인천시의회 의원총회실에서 연다.김철홍 교수가 좌장을 맡은 토론회에서는 최계운 인천대 건설환경공학부 교수가 ‘물공급 과학화를 통한 도시안전망’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제1발
지역현안 1차 토론회[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인천대학교 인천공공성플랫폼추진단이 오는 7일 오후 2시 인천광시교육청 408호실에서 ‘지역 공공성 관점에서 본 한국 GM 사태’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인천대학교 인천공공성플팻폼추진단은 지역의 시민사회와 인천대학교 교수가 지난 5월 17일 추진단을 구성하고 본 조직 발족했다.사업의 내용은 공공재로서의 대학교가 사회적 책무와 교육 및 연구 분야의 전문성을 활용한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기구이며 지역사회의 공공적 이슈와 현안에 대해 세미나, 토론 등의 지역사회와 소통을 위한 플랫폼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