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부설 인천공공성플랫폼, “지역발전·수질·신재생에너지 관련 ”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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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전경. ⓒ천지일보 2019.7.23 DB
인천대학교 전경. ⓒ천지일보 2019.7.23 DB

“환경·안전 문제의 균형적 발전 방안 모색” 

[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인천대학교 부설 인천공공성플랫폼(단장 김철홍 교수)이 ‘지역발전과 환경·안전 문제의 균형적 방안 모색’을 위한 제6차 토론회를 개최한다.

인천대학교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최근 ‘붉은 수돗물’ 사태 관련 뜨거운 지역 현안으로 떠오른 수질 문제와 신재생에너지 관련 중점으로 오는 24일 오후 3시 인천시의회 의원총회실에서 연다.

김철홍 교수가 좌장을 맡은 토론회에서는 최계운 인천대 건설환경공학부 교수가 ‘물공급 과학화를 통한 도시안전망’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제1발제자로 나선다.

수계 전환 문제와 정수지 오염문제, 그리고 수질관리 매뉴얼과 관리체계의 부실을 이번 수돗물 사태의 주요원인으로 지적하고 대안으로 스마트워트그리드 시스템의 도입 등을 통한 수질관리 시스템의 개선을 주장할 예정이다.

제2발제를 맡은 문준영 인천대 에너지화학공학과 교수는 ‘미래 에너지 관련 방향 모색’이라는 주제로 수소에너지를 포함한 다양한 신재생 에너지의 장단점을 소개하면서 제대로 된 정보전달과 공개 소통의 중요성을 내용으로 발표한다.

또 제3발제를 맡은 김철홍 교수는 ‘인천시 위기관리 및 소통 시스템의 개선’이라는 주제로 갈등을 양상하고 사후적인 대책에 급급한 인천시의 위기관리 능력을 지적하면서 흩어져 있는 안전, 환경, 에너지 등의 문제를 위기관리와 소통의 차원에서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통합관리체계의 운영에 대해 제안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강원모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의원과 ‘동구수소연료전지발전소 건립반대비상대책위원회’ 김종호 공동대표 ‘인천 물과 미래’ 최혜자 대표가 토론자로 참석한다.

한편 지난 4월 19일 발족한 인천대학교 인천공공성플랫폼은 공공재로서 대학교의 사회적 책무 및 교육·연구 분야의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됐다.

인천공공성플랫폼 행사 웹포스터. (제공: 인천대학교) ⓒ천지일보 2019.7.23
인천공공성플랫폼 행사 웹포스터. (제공: 인천대학교) ⓒ천지일보 2019.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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