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착용 문화 진흥 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시의회 박종선 의원(국민의힘, 유성구1)이 18일 오후 2시 대전시의회 소통실에서 ‘대전광역시 한복착용 문화 진흥 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대전시 한복착용 문화 진흥을 위한 관련 조례 제정 논의 등 한복착용 문화 진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는 박종선 의원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오노균 대전사랑시민협의회 부회장의 발표를 시작으로 김수경 우송대 교수, 길공섭 (사)식장산포럼 이사장, 김혜영 (사)대전전통문화연구
[서울=뉴시스] 성년의날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린 '전통 성년례'에서 올해 성년을 맞은 학생들이 족두리를 착용, 상투를 틀고 갓을 쓴 후 절을 하고 있다. 2023.05.14.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20대 5명 중 4명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출 계획이 있는 가운데 상당수가 이에 대해 부담을 느끼고 있었다.이는 5일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이 20대 615명을 대상으로 ‘가정의 달’ 관련 조사를 진행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지출 계획이 있다고 답한 80.2%의 예상 지출액은 평균 27만 8000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연령대라도 ▲대학생 24만 8000원 ▲취업준비생 27만원 ▲직장인 44만 7000원 등 직업별 차이도 보였다.가장 많은 비용 지출이 예상되는 기념일로는 ‘어버이날’이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거리두기 해제로 문화계의 분위기가 밝아지고 있다. 때를 기다렸듯 다양한 영화들이 개봉을 앞두고 있고, 국내 여행 할인 혜택 소식도 들리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에는 성년의 날 등 의미있는 행사가 진행되기도 했다. 신록의 계절을 맞아 푸르름이 깃드는 문화계 이슈를 모아봤다.◆칸서 韓영화 2편 수상 ‘쾌거’… 박찬욱·송강호 등☞(원문보기) 한국영화사 처음으로 영화 2편이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서 동시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박찬욱 감독이 감독상을, 송강호가 한국 배우 최초로 남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성년의날인 16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 천우각 광장에서 열린 ‘제50회 성년의 날 기념 전통성년례 재현’ 행사에서 올해 만19세가 되는 2003년생 청소년들이 의복 및 족두리를 착용하는 가례 의식을 마친 뒤 절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성년의날인 16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 천우각 광장에서 열린 ‘제50회 성년의 날 기념 전통성년례 재현’ 행사에서 올해 만19세가 되는 2003년생 청소년들이 술 마시는 예법을 배우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성년의날인 16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 천우각 광장에서 열린 ‘제50회 성년의 날 기념 전통성년례 재현’ 행사에서 올해 만19세가 되는 2003년생 청소년이 의복 및 족두리를 착용하는 가례 의식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성년의날인 16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 천우각 광장에서 열린 ‘제50회 성년의 날 기념 전통성년례 재현’ 행사에서 올해 만19세가 되는 2003년생 청소년이 의복 및 족두리를 착용하는 가례 의식을 하던 중 미소를 짓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성년의날인 16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 천우각 광장에서 ‘제50회 성년의 날 기념 전통성년례 재현’ 행사가 열리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성년의날인 16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 천우각 광장에서 열린 ‘제50회 성년의 날 기념 전통성년례 재현’ 행사에서 올해 만19세가 되는 2003년생 청소년들이 의복 및 족두리를 착용하는 가례 의식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