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가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2022 뉴발란스 런온 서울 우먼스에서 참가자들을 응원하고 있다.
[천지일보=손지하 기자] CJ ENM으로부터 물적 분할한 OTT 티빙이 JTBC와 합작법인을 출범해 본격 사업 확장에 나섰다. 지난해 tvN의 ‘사랑의 불시착’ ‘슬기로운 의사생활’, JTBC의 ‘부부의 세계’ ‘이태원 클라쓰’ 등이 최고의 드라마 화제작으로 평가받은 바 있다.올해에는 OCN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경이로운 소문’과 ‘철인왕후’ ‘여신강림’ ‘런온’ 등과 같은 드라마 콘텐츠, ‘유 퀴즈 온 더 블록’ ‘윤스테이’ ‘싱어게인’ 등 화제성 높은 예능 콘텐츠, 세계 최대 온라인 K컬쳐 페스티벌 ‘KCON:TACT’,
신세경 골드버튼 인증[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신세경이 유튜브로부터 골드 버튼을 받았다.신세경은 21일 인스타그램에 “골드버튼 언박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신세경이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100만 명을 넘기면 받을 수 있는 골드 버튼을 들고 있다.신세경은 유튜브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여자 배우로서는 국내 최초로 구독자 100만명을 달성했다.한편 신세경은 JTBC ‘런온’으로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수영 출연검토… SNS 근황 보니[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수영(본명 최수영)이 드라마 ‘런온’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수영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23일 “수영이 '런온' 출연을 제의 받고 검토 중인 단계”라고 밝혔다.‘런온’은 대표 선수가 스포츠 에이전트가 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한편 수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영은 골프장에서 골프의상을 갖춰 입고 미소 짓고 있다.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가수 자이언티가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 공원에서 열린 ‘2017 런온 서울(2017 RUN ON SEOUL)’ 애프터 공연에 올라 무대를 펼치고 있다.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YB 윤도현이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 공원에서 열린 ‘2017 런온 서울(2017 RUN ON SEOUL)’ 애프터 공연에 올라 열창하고 있다.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밴드그룹 YB가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 공원에서 열린 ‘2017 런온 서울(2017 RUN ON SEOUL)’ 애프터 공연에 올라 무대를 펼치고 있다.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가수 자이언티가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 공원에서 열린 ‘2017 런온 서울(2017 RUN ON SEOUL)’ 애프터 공연에 올라 열창하고 있다.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가수 자이언티가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 공원에서 열린 ‘2017 런온 서울(2017 RUN ON SEOUL)’ 애프터 공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그룹 볼빨간 사춘기 안지영이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 공원에서 열린 ‘2017 런온 서울(2017 RUN ON SEOUL)’ 애프터 공연에 올라 열창하고 있다.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그룹 볼빨간 사춘기 우지윤이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 공원에서 열린 ‘2017 런온 서울(2017 RUN ON SEOUL)’ 애프터 공연에 올라 무대를 펼치고 있다.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그룹 볼빨간 사춘기 안지영이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 공원에서 열린 ‘2017 런온 서울(2017 RUN ON SEOUL)’ 애프터 공연에 올라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그룹 볼빨간 사춘기가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 공원에서 열린 ‘2017 런온 서울(2017 RUN ON SEOUL)’ 애프터 공연에 올라 무대를 펼치고 있다.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 공원에서 ‘2017 런온 서울(2017 RUN ON SEOUL)’이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달리고 있다.참가자들은 서울 여의도 공원을 출발해 양화대교, 서강대교, 한강변 코스를 질주하는 10㎞ 코스에 ‘멈추지 않는 도전정신’의 의미를 담아 1㎞가 더 해진 ‘10+1㎞’ 코스를 달렸다.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 공원에서 ‘2017 런온 서울(2017 RUN ON SEOUL)’이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시작점을 향해 도착해 있다.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김연아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와 최다빈 선수가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 공원에서 열린 ‘2017 런온 서울(2017 RUN ON SEOUL)’ 시작점 단상에 올라 참가자들에게 밝은 미소로 응원하고 있다.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김연아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위)와 최다빈 선수가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 공원에서 열린 ‘2017 런온 서울(2017 RUN ON SEOUL)’ 시작점 단상에 올라 참가자들에게 응원하고 있다.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최다빈 선수가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 공원에서 열린 ‘2017 런온 서울(2017 RUN ON SEOUL)’ 시작점 단상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김연아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가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 공원에서 열린 ‘2017 런온 서울(2017 RUN ON SEOUL)’ 시작점 단상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김연아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와 최다빈 선수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 공원에서 열린 ‘2017 런온 서울(2017 RUN ON SEOUL)’ 시작점 단상에 오르기에 앞서 잠시 대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