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 공원에서 ‘2017 런온 서울(2017 RUN ON SEOUL)’이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달리고 있다.

참가자들은 서울 여의도 공원을 출발해 양화대교, 서강대교, 한강변 코스를 질주하는 10㎞ 코스에 ‘멈추지 않는 도전정신’의 의미를 담아 1㎞가 더 해진 ‘10+1㎞’ 코스를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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