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작품 전시 지역작가들 든든한 활동기반국내·외 700여명 작가들 작품 5000여점 전시[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대구아트스퀘어’가 오는 14~17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대구시는 지역 최대의 미술시장인 ‘대구아트페어’와 청년작가 발굴·육성을 위한 청년미술프로젝트를 통합해 ‘2019 대구아트스퀘어’를 개최한다.올해 12회째를 맞은 ‘대구아트페어’는 한국을 대표하는 유수한 국내 갤러리와 8개국(한국, 독일, 대만, 미국, 이탈리아, 일본, 프랑스, 캐나다) 114개 갤러리가 수준 높은 전시를 선보이며 규모를 더욱 확대했다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이만규 대구시의원(왼쪽)이 김지만 시의원(오른쪽)21일 오후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에서 열린 ‘2018 대구아트스퀘어’에 전시된 미술품을 살펴보고 있다.이번 ‘대구아트페어’는 22일부터 25일까지 7개국에서 111개 화랑의 작가 700여명이 참여하며 500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왼쪽)과 강민구 대구시의원(오른쪽)이 21일 오후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에서 열린 ‘2018 대구아트스퀘어’에 전시된 작품을 따라 하고 있다.이번 ‘대구아트페어’는 22일부터 25일까지 7개국에서 111개 화랑의 작가 700여명이 참여하며 500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오른쪽 아홉 번째)이 21일 오후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에서 열린 ‘2018 대구아트스퀘어’ 개막식에 참석해 내빈들과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이번 ‘대구아트페어’는 22일부터 25일까지 7개국에서 111개 화랑의 작가 700여명이 참여하며 500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지역최대의 미술시장이며 현대미술을 이끌어갈 청년 작가들의 창의적인 실험무대인 ‘대구아트스퀘어’가 오는 2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5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이날 ‘2018 대구아트스퀘어’는 국내·외 유명 화랑들이 참여한 지역 최대의 미술품 판매시장 ‘대구아트페어’와 40세 미만 청년 작가들의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무대 ‘청년미술프로젝트’로 구성된다.올해 11회째를 맞은 ‘대구아트페어’는 참여화랑이 지난해 보다 10개 늘어 7개국(한국, 독일, 대만, 미국, 이탈리아, 일본, 프랑스) 111개 화랑
지역 미술계 행사인 ‘2009 대구아트스퀘어’가 지난 11일 ‘청년미술프로젝트’ 개막과 함께 29일까지 19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2009 대구아트스퀘어’는 실험적인 미술을 지원하는 ‘청년미술프로젝트’와 미술 견본시장인 ‘아트페어’ 두 행사로 진행된다.수창동 KT&G 별관에서 선보이는 ‘2009 청년미술프로젝트(11월 11일~11월 29일)’는 국내외 작가 40명이 참여하는 기획 전시로 올해로 2회째를 맞았다. 40세 미만 작가들이 참여한 메인전시관 1층과 2층은 각각 ‘감각 욕망의 층’ ‘도시, 상상적 환경’이라는 소주제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