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김진표 국회의장과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3회 국회(임시회) 제8차 본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김진표 국회의장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3회 국회(임시회) 제8차 본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김진표 국회의장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3회 국회(임시회) 제8차 본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3회 국회(임시회) 제8차 본회의에서 동료 의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3회 국회(임시회) 제8차 본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3회 국회(임시회) 제8차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바라보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3회 국회(임시회) 제8차 본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3회 국회(임시회) 제8차 본회의에서 자신에 대한 체포동의안 관련 신상 발언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3회 국회(임시회) 제8차 본회의에서 자신에 대한 체포동의안 관련 신상 발언에 앞서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천지일보=최혜인 기자] 대장동 개발사업 등 각종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27일 국회에서 가까스로 부결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그간 전체 의석 299석 중 169석을 차지하는 거대 야당인 민주당이 ‘압도적 부결’을 호언장담해온 것과는 달리 반대표가 민주당 의석에 크게 못 미치면서다.성남시장 재직 시절 위례·대장동 개발 비리와 성남FC 불법 후원금 의혹 등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이 대표의 체포동의안은 이날 찬성 139표, 반대 138표, 기권 9표, 무효 11표로 부결됐다. 현역 의원에 대한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체포동의안 표결에서 감표 도중 나온 ‘부’자의 글씨체를 놓고 감표 위원들이 의논하고 있다.
[천지일보=원민음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27일 부결됐다. 다만 1표차로 찬반이 갈리며 국회 문턱을 통과하지 못해 민주당내에서 균열이 있지 않겠냐는 목소리도 나왔다.이 대표의 체포동의안은 찬성 139표, 반대 138표로 부결됐다. 기권은 9표, 무효는 11표였다. 국회의원 299명 전원 출석 시 의결 정족수는 150표이며 이날 297명이 출석해 149명이 찬성해야 가결될 수 있었다.체포동의안은 재적의원 과반 출석에 출석 의원 과반이 찬성표를 던지면 가결된다.본회의에서 체포동의안이 상정된 직후 한동훈 법무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본인의 체포동의안이 상정된 가운데 의원총회에서 본회의장으로 웃으며 이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