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의 방한이 예정된 29일 오후 민중공동행동 등 진보시민단체 회원들이 서울광장에서 열린 ‘무기강매 규탄! 대북제재 중단! 내정간섭 중단! 평화위협 규탄! NO트럼프 범국민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의 방한이 예정된 29일 오후 우리공화당, 박근헤 대통령 무죄 석방 1천만 국민운동본부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트럼프 대통령 방한 환영 집회를 진행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 사진이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
경찰 ‘갑호비상’ 발령… 경비 태세 강화찬반집회로 교통혼잡 예상… 주의 당부[천지일보=김정수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부터 30일까지 방한하는 가운데 주말 서울 도심에서 찬반 집회가 잇따라 열리면서 도심 일대가 온종일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서울에 최고 경비 태세를 발령하는 등 경계강화 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서울지방경찰청은 29일 오전 9시부터 30일 오후 3시까지 서울역과 광화문 일대 도심권에서 탄핵 반발 단체 등 10여개 단체 약 1만명이 집회와 행진을 한다고 27일 밝혔다.특히 이날 오후부터는 광화문광
선수 모교에 육성격려금 4억원 지원[천지일보=박혜민 기자]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준우승을 거둔 U-20 대표팀이 포상금을 받는다.대한축구협회는 18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기부한 특별 찬조금 10억원으로 U-20 대표팀과 관련한 격려금과 지원금을 책정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선수단과 코칭스태프에 6억원이 지급된다. 4억원은 U-20 대표팀을 배출한 38개 국내 중고등학교에 육성 격려금으로 지원된다.김풍년 대한축구협회 경영혁신실장은 “성인 월드컵과 달리 연령별 월드컵은 FIFA에서 상업성
천지일보가 간추린 오늘 이슈종합[천지일보=홍수영 기자]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오는 20~21일 북한을 국빈방문 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 핵문제와 관련 “(핵)실험도 없고 어떤 것도 없다”면서도 “그러나 (상황이) 달라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차기 검찰총장 후보로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을 지명했다. 여야 4당 공조가 이뤄지면서 6월 임시국회 소집은 현실화됐다. U20대표팀이 귀국한 가운데 서울 광장에서 환영식이 열렸다. 경찰이 비아이의 마약 구매 의혹과 양현석 대표의 수사 개입 여부에 대한 수사에 본
오는 22일 안산 그리너스 FC 홈경기서 환영식 및 팬사인회 개최[천지일보 안산=김정자 기자] 윤화섭 안산시장이 17일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준우승의 주역인 안산 그리너스 FC 소속 황태현 선수를 만나 격려했다.대표팀의 주장을 맡은 황태현 선수는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단과 함께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황 선수는 이날 오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환영식을 마친 뒤 안산시청을 찾아 안산 그리너스 FC 구단주인 윤화섭 안산시장에게 그동안의 구단 지원에 대한 감사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7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9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준우승 달성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환영식에서 이강인 선수, 이광연 선수 등이 활짝 웃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7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9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준우승 달성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환영식을 마친 뒤 이강인 선수가 팬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7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2019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준우승 달성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환영식이 열리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7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9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준우승 달성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환영식을 마친 뒤 이강인 선수가 광장을 나서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7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9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준우승 달성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환영식에서 이강인 선수가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7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9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준우승 달성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환영식에서 정정용 감독이 참석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7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9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준우승 달성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환영식에서 정정용 감독이 준우승 소감을 말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7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9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준우승 달성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환영식에서 대표팀 선수들이 정정용 감독에게 헹가래를 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