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금지법 제정 반대”[천지일보=강수경 기자] 개신교 보수 목회자들이 지원하는 동성애퀴어축제반대 국민대회(대회장 이주훈 목사)가 오는 6월 1일 열린다.5월 31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국민대회 준비위원회는 이날 맞은편인 대한문광장에서 대회를 열고 동성애 반대 및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의사를 밝힐 계획이다.26일 준비위는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취지 등을 설명했다.준비위는 퀴어문화축제가 동성애자의 인권보호와 평등이 아니라 인권과 문화라는 이름으로 위장한 선정적이고 음란한 공연과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초여름 날씨를 보인 22일 오후 서울광장 앞 분수대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반팔을 입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초여름 날씨를 보인 22일 오후 서울광장 분수 앞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뉴시스】 국제환경캠페인 2019 지구촌 전등 끄기(Earth Hour) 행사가 진행된 3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바라본 숭례문이 소등해 어둡게 보이고 있다.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연 보호를 위해 시작된 지구촌 전등끄기 행사는 전 세계 180여개국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매년 3월 마지막 토요일 뉴질랜드를 시작으로 세계 주요 도시들이 차례로 한 시간 동안 불을 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9일 서울광장에서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 근로자들이 잔디 식재 작업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김정필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서울특별시와 함께하는 ‘제3회 플레이더세이프티’ 내가 만드는 교통안전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플레이더세이프티는 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6년부터 교통안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회까지 진행된 그림 공모전에는 총 1559명이 참여해 약 440명의 어린이가 수상했다.이번 제3회 콘테스트는 처음으로 서울특별시와 함께 진행되며 최우수 작품은 서울특별시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전국 초등학생
(서울=연합뉴스) 10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아미피디아 오프라인 행사 '런 아미 인 액션'에 운집한 팬들이 환호를 하고 있다. '아미피디아'는 방탄소년단 팬들이 세계 곳곳에 숨은 2천80개 퍼즐을 찾아 디지털 기록 저장소인 아미피디아를 한 칸씩 채워가는 이벤트다.
서울교통공사, 서울 지하철 광고 심의 기준 확정[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서울 지하철에서 특정 정치인을 알리거나 종교, 이념을 홍보하거나 성차별, 혐오를 조장하는 광고가 금지된다.서울 지하철 1∼8호선과 9호선 일부 구간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6일 광고심의위원회를 열고 지하철 의견광고에 대한 심의 기준을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의견광고는 ‘개인 및 조직체가 중요 사안 및 사회적 합의가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사안에 대해 의견을 진술하는 광고’를 말한다. 기업이나 제품·서비스를 홍보하는 일반 상업광고는 해당하지 않는다.이번에 확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2일 서울광장에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꽃을 기다립니다’ 추모전시가 열리고 있다. 시청광장을 독립광장으로 명명하고 1만5179명 독립운동가 이름을 새긴 명표가 서울광장에 8일까지 전시된다.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2일 서울광장에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꽃을 기다립니다’ 추모전시가 열리고 있다. 시청광장을 독립광장으로 명명하고 1만 5179명 독립운동가 이름을 새긴 명표가 서울광장에 8일까지 전시된다.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과 독립운동가 후손 등 참석자들이 2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꽃을 기다립니다’ 추모전시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청광장을 독립광장으로 명명하고 1만 5179명 독립운동가 이름을 새긴 명표가 서울광장에 8일까지 전시된다.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2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꽃을 기다립니다’ 추모전시에서 어린이 합창단이 공연을 하고 있다. 이날 박원순 서울시장과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참석했다. 시청광장을 독립광장으로 명명하고 1만 5179명 독립운동가 이름을 새긴 명표가 서울광장에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