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화성=박완희 기자] 한상균 전(前) 민주노총 위원장이 21일 오전 경기도 화성직업훈련교도소 앞에서 가석방 출소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지난 2015년 12월 민중총궐기 집회를 주도한 한 전 위원장은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경찰과 대치 중 체포돼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천지일보 화성=박완희 기자] 한상균 전(前) 민주노총 위원장(오른쪽)이 21일 오전 경기도 화성직업훈련교도소 앞에서 가석방 출소 후 소감을 밝힌 뒤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과 포옹을 하고 있다.지난 2015년 12월 민중총궐기 집회를 주도한 한 전 위원장은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경찰과 대치 중 체포돼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천지일보 화성=박완희 기자] 한상균 전(前) 민주노총 위원장이 21일 오전 경기도 화성직업훈련교도소 앞에서 가석방 출소 후 소감을 밝힌 뒤 두 팔을 벌려 감사를 표하고 있다.지난 2015년 12월 민중총궐기 집회를 주도한 한 전 위원장은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경찰과 대치 중 체포돼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천지일보 화성=박완희 기자]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이 21일 오전 경기도 화성직업훈련교도소 앞에서 가석방 출소한 한상균 전(前) 민주노총 위원장을 축하하며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 왼쪽은 한 전 위원장의 모친.지난 2015년 12월 민중총궐기 집회를 주도한 한 전 위원장은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경찰과 대치 중 체포돼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천지일보 화성=박완희 기자] 한상균 전(前) 민주노총 위원장이 21일 오전 경기도 화성직업훈련교도소 앞에서 가석방 출소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왼쪽은 한 전 위원장의 모친.지난 2015년 12월 민중총궐기 집회를 주도한 한 전 위원장은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경찰과 대치 중 체포돼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천지일보 화성=박완희 기자] 한상균 전(前) 민주노총 위원장이 21일 오전 경기도 화성직업훈련교도소 앞에서 가석방 출소 후 민주노총 조끼를 입고 있다.지난 2015년 12월 민중총궐기 집회를 주도한 한 전 위원장은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경찰과 대치 중 체포돼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천지일보 화성=박완희 기자] 한상균 전(前) 민주노총 위원장이 21일 오전 가석방돼 경기도 화성직업훈련교도소를 나서며 환영 나온 조합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지난 2015년 12월 민중총궐기 집회를 주도한 한 전 위원장은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경찰과 대치 중 체포돼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천지일보 화성=박완희 기자] 한상균 전(前) 민주노총 위원장(오른쪽)이 21일 오전 석방돼 경기도 화성직업훈련교도소를 나서며 미소를 보이고 있다. 왼쪽은 최종진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
[천지일보 화성=박완희 기자] 한상균 전(前) 민주노총 위원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21일 오전 경기도 화성직업훈련교도소에서 석방돼 나오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18일 서울 잠수교가 전날 밤사이 내린 비로 침수돼 통행이 제한되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18일 전날 밤사이 내린 비로 침수돼 통행이 제한된 서울 잠수교에서 관계자들이 차량통행 준비를 위해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박근혜 정부 시절 ‘문화계 황태자’로 불리며 각종 이권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차은택 광고감독(오른쪽)과 광고사 지분 강탈 시도 등 혐의를 받는 송성각 전(前)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법원은 이날 차은택에게 징역 3년을, 송 전 원장에게 징역 4년과 벌금 5000만원, 추징금 4700여만원을 선고한 1심 판결을 그대로 유지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광고사 지분 강탈 시도 등 혐의를 받는 송성각 전(前)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송 전 원장에게는 징역 4년과 벌금 5000만원, 추징금 4700여만원을 선고한 1심 판결이 그대로 유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