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광고사 지분 강탈 시도 등 혐의를 받는 송성각 전(前)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송 전 원장에게는 징역 4년과 벌금 5000만원, 추징금 4700여만원을 선고한 1심 판결이 그대로 유지됐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18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광고사 지분 강탈 시도 등 혐의를 받는 송성각 전(前)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송 전 원장에게는 징역 4년과 벌금 5000만원, 추징금 4700여만원을 선고한 1심 판결이 그대로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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