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박진 외교부 장관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법안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권영세 통일부 장관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박진 외교부 장관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관계자로부터 자료를 받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박진 외교부 장관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박진 외교부 장관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 질의를 듣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김태호 외통위원장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측 간사 김석기 의원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측 간사 이재정 의원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권영세 통일부 장관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물을 마시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권영세 통일부 장관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있다.
[천지일보=원민음 기자] 대통령실이 12일 미국 정보기관의 ‘도·감청 논란’에 대해 마무리를 지었다고 평가하고 더 이상 외교적으로 메시지를 내지 않을 방침으로 알려졌다. 논란을 품고 가는 윤석열 대통령이 이번달 말미 진행하는 방미에서 두드러지는 외교 성과를 가져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이날 대통령실 관계자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미 국방부 장관이 먼저 우리 측에 통화를 제안하는 등 적극적으로 나왔고, 유출 문건의 상당수가 위조됐다는 데 평가가 일치했다”며 “논란이 마무리 돼 가는 단계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미 당국도 기밀문건 일부분의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박진 외교부 장관과 권영세 통일부 장관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박진 외교부 장관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있다.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가 12일 전광훈 목사와 결별하려는 국민의힘을 향해 “특정 종교인을 끊어내는 것은 이 상황에서 몸풀기 운동만큼도 안 되는 행동”이라고 꼬집었다.이준석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같이 밝힌 후 “결국 ‘그’의 불합리한 영향력 행사를 어떻게 차단하는지가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 전 대표가 적은 ‘그’는 윤석열 대통령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이준석 전 대표는 “특정 종교인을 끊어내면 다 될 것 같은가”라며 “특정 종교인 외에 오만가지 악행에 동원됐던 유튜버들, 연판장으로 후보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김태호 외통위원장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