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5회 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정청래 최고위원과 대화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5회 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 참석해 안철수 의원과 대화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5회 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 참석해 동료 의원들과 대화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5회 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 참석해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원내수석부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5회 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와 이철규 사무총장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5회 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김진표 국회의장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5회 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김진표 국회의장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5회 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성만 의원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5회 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 참석해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5회 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 참석해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5회 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 참석해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와 진성준 원내수석부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5회 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박홍근 원내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5회 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의원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5회 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천지일보=이재빈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양곡관리법 개정안이 13일 야당의 강행으로 국회 본회의 재투표에 들어갔지만, 여당의 반발로 부결됐다.더불어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양곡관리법 개정안의 재표결을 강행했다. 앞서 민주당은 해당 법안의 처리 순서를 앞당기는 내용의 의사일정 변경동의안을 제출했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해당 안건의 가결에 따라 양곡관리법 개정안을 먼저 표결에 부쳤다.하지만 국민의힘이 전원 반대표를 던지면서 총 290표 중 찬성 177표, 반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