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유튜버 양예원씨와 배우 지망생 이소윤씨를 협박해 노출사진을 찍고 집단으로 성추행한 의혹을 받는 스튜디오 실장 A씨가 22일 밤 10시간의 피의자 신분 조사를 마친 뒤 서울 마포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유튜버 양예원씨와 배우 지망생 이소윤씨를 협박해 노출사진을 찍고 집단으로 성추행한 의혹을 받는 스튜디오 운영자 A씨의 모집책 B씨가 22일 오후 9시간의 피혐의자 신분 조사를 마친 뒤 서울 마포경찰서를 나서며 차에 오르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유튜버 양예원씨와 배우 지망생 이소윤씨를 협박해 노출사진을 찍고 집단으로 성추행한 의혹을 받는 스튜디오 운영자 A씨의 모집책 B씨가 22일 오후 9시간의 피혐의자 신분 조사를 마친 뒤 서울 마포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유튜버 양예원씨와 배우 지망생 이소윤씨를 협박해 노출사진을 찍고 집단으로 성추행한 의혹을 받는 스튜디오 운영자 A씨의 모집책 B씨가 22일 오후 9시간의 피혐의자 신분 조사를 마친 뒤 서울 마포경찰서를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유튜버 양예원씨와 배우 지망생 이소윤씨를 협박해 노출사진을 찍고 집단으로 성추행한 의혹을 받는 스튜디오 운영자 A씨의 모집책 B씨가 22일 오전 피혐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마포경찰서에 들어서고 있다.경찰은 지난 19일 A씨와 B씨의 주거지와 스튜디오, 차량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20일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열린 ‘지구를 지키는 온도, 우리를 지키는 온도 1.5℃’ 행사 참가자들이 그린피스 북극곰 인형 폴린과 기후행진을 하고 있다. (제공: 그린피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20일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 인근에서 열린 ‘지구를 지키는 온도, 우리를 지키는 온도 1.5℃’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파리기후협정의 지구 온도 상승 제한 목표인 1.5℃ 모양을 만들어 보이고 있다. (제공: 그린피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안봉근 전(前)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왼쪽),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가운데), 이재만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국가정보원의 특수활동비 뇌물’ 사건과 관련, 결심공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검찰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33부(부장판사 이영훈) 심리로 이날 열린 공판에서 이재만·안봉근 전 청와대 비서관에게 각각 징역 5년과 벌금 18억원을 구형했다. 검찰은 또 안 전 비서관에게 추징금 1350만원을 함께 구형했다. 정호성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4년과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이틀 전 보석으로 석방된 이재만 전(前) 청와대 총무비서관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국가정보원의 특수활동비 뇌물’ 사건과 관련, 결심공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검찰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33부(부장판사 이영훈) 심리로 이날 열린 공판에서 이재만·안봉근 전 청와대 비서관에게 각각 징역 5년과 벌금 18억원을 구형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이틀 전 보석으로 석방된 안봉근(52) 전(前)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국가정보원의 특수활동비 뇌물’ 사건과 관련, 결심공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검찰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33부(부장판사 이영훈) 심리로 이날 열린 공판에서 이재만·안봉근 전 청와대 비서관에게 각각 징역 5년과 벌금 18억원을 구형했다. 검찰은 또 안 전 비서관에게 추징금 1350만원을 함께 구형했다. 정호성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4년과 벌금 2억원을 구형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정호성 전(前)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국가정보원의 특수활동비 뇌물’ 사건과 관련, 결심공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검찰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33부(부장판사 이영훈) 심리로 이날 열린 공판에서 이재만·안봉근 전 청와대 비서관에게 각각 징역 5년과 벌금 18억원을 구형했다. 검찰은 또 안 전 비서관에게 추징금 1350만원을 함께 구형했다. 정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4년과 벌금 2억원을 구형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정호성 전(前)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국가정보원의 특수활동비 뇌물’ 사건과 관련, 결심공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검찰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33부(부장판사 이영훈) 심리로 이날 열린 공판에서 이재만·안봉근 전 청와대 비서관에게 각각 징역 5년과 벌금 18억원을 구형했다. 검찰은 또 안 전 비서관에게 추징금 1350만원을 함께 구형했다. 정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4년과 벌금 2억원을 구형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정호성 전(前)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국가정보원의 특수활동비 뇌물’ 사건과 관련, 결심공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검찰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33부(부장판사 이영훈) 심리로 이날 열린 공판에서 이재만·안봉근 전 청와대 비서관에게 각각 징역 5년과 벌금 18억원을 구형했다. 검찰은 또 안 전 비서관에게 추징금 1350만원을 함께 구형했다. 정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4년과 벌금 2억원을 구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