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양효선 기자]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오른쪽)이 27일 오후 8시 5분께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종합감사를 마무리한 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인영‧윤영찬‧변재일‧민형배·고민정 의원)과 악수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과기부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과기부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 듣고 있다.
[천지일보=양효선 기자] 장제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왼쪽)과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오른쪽)이 27일 오후 8시 5분께 과방위 종합감사 종료를 선포한 후 국정감사 현장에서 악수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천지일보=양효선 기자]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7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해 의원 질의를 받으며 기록하고 있다.
[천지일보=양효선 기자]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7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해 의원 질의를 듣고 있다.
[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상남도당이 24일 논평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한 지 1년 6개월이 지났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윤 대통령이 대통령직 인수위 기간을 합산하면 무려 20개월 이상이 되는 상황에서 모든 정책 실패의 책임을 '문재인 전 대통령 탓'으로 돌린 점을 비판했다.또한, 논평에서 국민의힘(여당) 역시 자신들의 실책에 대한 책임을 야당인 민주당 탓하기에 마찬가지라고 언급했다. 특히 윤 대통령의 대선 공약 중 하나로 제시된 '사천 우주항공청 설립'의 지연에 대한 책임을 야당인 민주당에 떠넘기고 있다고 비
[천지일보=원민음 기자] 국민의힘 윤재옥,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가 지난 23일 만나 극단 정쟁을 자제하고 민생 회복에 전념하자는 데 공감대를 모으고 실천 방안을 합의했다. 다만 일각에선 합의 지속성에 대해 의문을 나타내기도 했다.윤 원내대표는 24일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어제 홍 원내대표와 만났다”며 “우선 국회 회의장 분위기를 개선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했다. 그는 “본회의장과 상임위 회의장에서 팻말을 소지하고 부착하는 행위를 하지 않기로 서로 합의했다”며 “본회의장에서 고성과 야유를 하지 않는 데도 합의했다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YTN 지분 30.95% 최종 낙찰자로 유진그룹이 선정됐습니다. 후속 절차를 마친 후 유진그룹은 YTN 최대 주주에 오를 예정입니다.23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YTN 매각 주관사 삼일회계법인 주재로 그랜드하얏트서울 호텔에 진행된 개찰에서 3199억원을 써낸 유진그룹이 한전KDN과 한국마사회 보유 지분 종합 30.95%을 낙찰받았습니다.유진그룹은 방송법에 따라 방송통신위원회 변경 승인 등을 얻고 내년 초 최종 인수자로 확정될 전망입니다. 그간 공기업들이 지배주주로 있어 공영 언론으로 분류됐던 YTN은 이번 지
[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우주항공청 설치 범도민 추진위원회가 23일 우주항공청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궐기대회를 개최했다. 이 궐기대회는 더불어민주당사 앞에 500여명의 시민들이 모여 우주항공청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궐기대회는 우주항공청 특별법이 지난 4월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 제출된 이후 법안심사가 지체되고 있음을 우려하며, 이러한 지연을 해소하고 합의를 재촉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면서 "지역 갈등을 부추기고, 이해관계에 치우친 반대를 그만두고, 국가적인 차원에서 민주당이 올바른 결정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보도전문채널 YTN의 지분 30.95%의 최종 낙찰자로 유진그룹이 선정됐다.23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YTN 매각 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 주재로 그랜드하얏트서울 호텔에 진행된 개찰에서 3199억원을 써낸 유진그룹이 한전KDN(21.43%)과 한국마사회(9.52%) 보유 지분 30.95%의 낙찰자로 선정됐다.유진그룹은 유진투자증권과 유진자산운용 유진로지스틱스 등 10여개의 계열사가 있는 중견 기업이다. 이번 YTN 지분 인수전에는 유진그룹을 포함해 한세실업과 원코리아미디어홀딩스(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챗GPT의 열풍으로 시작된 인공지능(AI)에 대한 높아진 관심 속에 개인정보 유출 우려 또한 커지고 있다. AI산업 발전과 더불어 개인정보 보호라는 또 다른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법조계에선 IT 전문 변호사가 활동하고 있다. 최근 개인정보보호 위원으로 위촉된 김진욱 변호사가 그 주인공이다.법무법인 주원 소속의 김진욱 변호사는 올해 16년차 변호사로 일반적인 민사 재판이나 형사 재판도 취급하지만 개인정보와 IT, 미디어, AI, 과학기술, R&D 등을 주로 전문적으로 다루는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최근에는 5세
[천지일보=원민음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박민 KBS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안을 재가한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내정을 즉시 철회해야 한다”고 밝혔다.17일 강선우 대변인은 서면 논평을 통해 “윤 대통령은 ‘국민의 방송’이어야 할 공영방송을 기어코 ‘대통령의 방송’으로 전락시키려는 것인가”라며 “지금 윤 대통령이 할 일은 박 후보의 KBS 사장 내정을 즉시 철회하는 것”이라고 짚었다.그러면서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를 통해 국민이 불통의 독주를 멈추라고 분명히 경고했는데도 기어코 민의에 정면 도전하겠다니 기가 막힌다”며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김덕재 한국방송공사 사장 직무대행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한국방송공사(KBS)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김유열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사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한국방송공사(KBS)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