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정전 70주년·창간 14주년을 맞아 24일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센터에서 천지일보 발행인 3차 평화강연이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이상면 천지일보 발행인이 정전70주년·창간14주년을 맞아 24일 오후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센터에서 3차 평화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정전 70주년·창간 14주년을 맞아 24일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센터에서 천지일보 발행인 3차 평화강연이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등록부스에서 등록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정전 70주년·창간 14주년을 맞아 24일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센터에서 천지일보 발행인 3차 평화강연이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입장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이상면 천지일보 발행인이 정전 70주년·창간 14주년을 맞아 24일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센터에서 3차 평화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천지일보=홍보영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서울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교육정책연구소가 주관하는 2023 서울국제교육포럼이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서울 중구 서울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개최된다고 22일 밝혔다.2023 서울국제교육포럼은 국내외 교육정책가, 교원, 교육학자 등 교육관련 종사자 및 학생, 일반시민까지 총 인원 500여명이 함께 모여 서울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포럼은 ‘학교에서 길을 찾다: 학교 공동체의 건강한 관계 맺기’를 대주제로 하고 세션별 세부 주제를 ‘상처와 회복
[천지일보=홍보영 기자] 사단법인 지능정보사회연구원이 지난 17일 세종대학교 대양AI센터에서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 세미나는 AI(인공지능)의 ‘지능’과 빅데이터 및 클라우드컴퓨팅에 기반한 ‘정보’가 결합된 지능 정보 기술 및 서비스를 연구하고 상호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임철수 지능정보사회연구원장의 인사말과, 백성욱 세종대 연구부총장의 축사에 이어 지능정보 분야 핵심이 되는 인공지능 및 메타버스 기술에 관한 국내 및 세계적인 전망과 함께 우리나라의 대응 방안에 대해 국내 최고 4명 전문가들의 초청 강
정전70주년·창간14주년 기념 천지일보 발행인 3차 평화강연을 위한 사전등록이 오늘 마감된다.전국종합일간지 천지일보(대표이사·발행인 이상면)는 오는 11월 24일(금) 오후 2~5시까지 서울에서 ‘참 自由와 光復의 때-한 아이와 생로병사(生老病死)의 비밀’을 주제로 천지일보 발행인 평화강연을 진행한다.이번 강연은 지난 6월 9일과 8월 21일에 진행된 평화강연에 이은 강연으로 앞서 진행된 두 강연을 아울러 핵심과 결론이 전달될 예정이다.지난 6월 ‘긴 세월 지나온 참 광복’ 8월 ‘참 광복-동방 에덴의 회복’을 주제로 진행된 강연은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는 국내 최초 베트남 사찰인 원오사(圓悟寺)의 틱 뜨엉 탄 스님을 초청해 특강을 했다고 16일 밝혔다.선문대 대학원, 학부, 한국어교육원에는 600여명의 베트남 외국인 유학생이 있다. 베트남은 대승불교권의 영향력이 강한 나라다. 선문대는 베트남 외국인 유학생의 성공적인 대학 생활 정착을 위해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중 하나로 이번 특강을 준비했다.특강에 나선 틱 뜨엉 탄 스님은 한국에서 선문대 미래융합대학원 다문화교육학과를 다니면서 베트남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생활에 잘 적응
[천지일보=양효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기후변화로 발생했으며 기후변화 못지않게 생물다양성의 악화로 재앙의 판도가 바뀌었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머뭇거릴 여유가 없습니다.”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는 15일 서울 중구 앰버서더 풀만 호텔에서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가 개최한 제127회 굿모닝CEO학습 ‘생태적 전환: 기후 및 생물다양성 위기’를 주제로 열린 강연에서 “코로나19 같은 팬데믹 또 올 것이며 반복적으로 우릴 공격할 수 있다”고 설파했다. 최 교수는 ‘코로나19가 기후변화 때문인가’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서울대 김태유 명예교수를 초청해 ‘저출산 고령화 시대, 청년의 행복을 위하여’를 주제로 지난 9일 아산캠퍼스 강석규교육관에서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김태유 교수는 공학도이지만 경제학 박사이자 역사와 지정학을 아우르는 문명사학자다. 저출산 고령화 문제의 실체를 문명사적 시각으로 접근해 산업혁명 이후 인구 구조의 변화와 선진국의 출산장려정책 실패 사례를 설명했다.김 교수는 “빼앗긴 나라는 되찾을 수 있어도 소멸한 나라는 되찾을 수 없다”며 “4차 산업혁명과 세대 간 분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