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16일 오전 대구시교육청 24지구 제3시험장인 경북여자고등학교 정문에서 ‘2024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한 수험생들이 시험장 배치도 및 대피도를 확인하고 있다.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시 서구 괴정동에 있는 대전시교육청 제27지구 제13시험장 괴정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6일 오전 7시경 수험생들이 시험장으로 입장하고 있는 가운데 수험생을 응원하는 플래카드가 걸려있다.현재 대전시 서구 기온은 영상 4도로,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에 곳곳에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시 서구 괴정동에 있는 대전시교육청 제27지구 제13시험장 괴정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6일 오전 7시경 수험생들이 시험장으로 입장하고 있는 가운데 한 학생이 차에서 내리고 있다.현재 대전시 서구 기온은 영상 4도로,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에 곳곳에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시 서구 괴정동에 있는 대전시교육청 제27지구 제13시험장 괴정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6일 오전 7시경 수험생들이 시험장으로 입장하고 있다.현재 대전시 서구 기온은 영상 4도로,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에 곳곳에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시 서구 괴정동에 있는 대전시교육청 제27지구 제13시험장 괴정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6일 오전 7시경 수험생이 시험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한 학부모가 시험장에 입장하는 수험생에게 도시락을 챙겨주고 있다.현재 대전시 서구 기온은 영상 4도로,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에 곳곳에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시 서구 괴정동에 있는 대전시교육청 제27지구 제13시험장 괴정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6일 오전 7시경 수험생이 시험장으로 입장하고 있다.한 학부모가 입장하는 수험생의 등을 두드려주면서 “시험 잘보라, 파이팅!”하며 격려하고 있다.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시 서구 괴정동에 있는 대전시교육청 제27지구 제13시험장 괴정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6일 오전 6시 40분경 수험생이 시험장으로 입장하고 있다.현재 대전시 서구 기온은 영상 4도로,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에 곳곳에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시 서구 괴정동에 있는 대전시교육청 제27지구 제13시험장 괴정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6일 오전 6시 30분경 수험생들이 시험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시 서구 괴정동에 있는 대전시교육청 제27지구 제13시험장 괴정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6일 오전 6시경 한 학생이 입장을 대기하고 있는 가운데 “수험행 여러분의 꿈을 응원합니다”라는 플래카드가 걸려있다.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시 서구 괴정동에 있는 대전시교육청 제27지구 제13시험장 괴정고등학교 정문 앞에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6일 오전 6시경 한 학생이 입장을 대기하고 있는 가운데 “수험생 여러분 응원합니다”라는 플래카드가 걸려있다.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시 서구 괴정동에 있는 대전시교육청 제27지구 제13시험장 괴정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6일 오전 6시경 한 학생이 수능시험장 입장을 대기하고 있다.
[천지일보 광주=서영현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 운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영화, 지사협)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지난 14일 지역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 20명에게 따뜻한 격려의 편지와 응원선물을 전달했다.응원 선물에는 지사협 위원들이 따뜻한 마음을 담아 직접 쓴 격려 편지와 간식(2만원 상당) 및 문화상품권(3만원 상당)을 담았다.김영화 운남동 지사협 위원장은 “수험생들이 긴장하지 않고 본인의 실력을 충분히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며 “새로운 시작을 온 마음 담아 응원한다”고 말했다.신창동 지사협(위원장 강
[천지일보 수원=류지민 기자] 수원시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6일 오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수험생 교통지원 상황반을 운영한다.순찰조와 상황모니터링조로 구성되는 수험생 교통지원 상황반은 교통지원 상황과 교통안내원·비상수송차량 지원 현황을 확인하며 수험생들이 시험장까지 원활하게 이동하도록 돕는다.시험장 주변과 수원역환승센터 등 주요 지점 51개소에는 교통안내원 203명과 수험생 비상수송차량 18대(택시 11대, 순찰자 7대)를 배치한다. 입실 시간이 임박한 수험생은 긴급 수송할 예정이다.수원시 관계자는 “수험생들이
[천지일보 전남=김미정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5일 도내 46개 시험장을 최종 점검했다.전남에서는 목포‧여수‧순천‧나주‧광양‧담양‧해남 등 7개 시험지구, 46개 시험장에서 수험생 1만3463명이 응시한다.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여수, 순천 지역 시험관리본부를 방문해 문답지 보관과 시험장 준비 상황을 철저히 점검했다.또 도서 지역 수험생이 최적의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수험생 안전 수송과 숙박 지원 상황을 점검하고 관리본부 관계자들을 독려했다.김 교육감은 “수험생들이 최상의 컨디션
[천지일보 여수=이봉화 기자] 전남 여수시가 오는 16일 시행되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해 수험생들이 원활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 여수시는 시험 당일 시험장 현장 지원에 나선다. 시는 교통지도원을 배치해 수험생 탑승 차량의 우선 진입을 유도하고 주·정차 계도 등 교통 정리와 현장지원반을 투입해 비상 상황에도 즉각 대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수험생·감독관·학부모들의 이동으로 교통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원활한 차량 흐름을 위해 전 직원의 출근 시간을 오전 9시에서 10시 이후로 조정했다
[천지일보 서울=송연숙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시험장 소방안전대책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주요대책은 시험 당일 수험생 긴급이송 지원과 장애 수험생 시험장 안전관리관 배치, 시험장 화재 안전조사 등이다.수능시험일 16일 오전 7시부터는 거동이 불편해 이동이 어려운 수능 응시자 등을 위해 행정지원차 100대를 서울시내 119안전센터에 분산 배치해 긴급이송을 지원한다.긴급이송이 필요한 수능 응시자는 119로 전화하거나 가까운 119안전센터로 연락해 지원을 요청하면 된다.
[천지일보 부산=윤선영 기자]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하루 전인 15일 오전 부산의 한 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예비 소집에 참석해 수험표를 배부받은 뒤 시험실 위치를 확인하고 있다. (제공: 부산교육청)부산에서는 2만 6740명의 수험생이 60개 시험장 1125개 시험실에서 수능을 치른다.
[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인천경찰청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6일 시내 시험장 56곳 인근에서 특별 교통관리를 한다고 14일 밝혔다. 인천경찰청 오는 16일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 수능이 시행됨에 따라 인천 시내 56개 시험장 반경 2km 이내 간선도로에 경찰관 316명과 모범운전자 247명 총 563명을 배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순찰차‧경찰 오토바이 등 85대의 경찰차량을 동원한다. 시험장 주변에서는 수험생이 탄 차량이 먼저 통행할 수 있도록 교통 혼잡을 줄이기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도 강화한다. 특히 영
[천지일보 안양=김정자 기자] 경기 안양시가 오는 16일 치러지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앞두고 수험생의 안정적인 시험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한다고 14일 밝혔다.안양시는 관내 수능 수험생이 지난해보다 492명 감소한 6835명으로 관내 중·고등학교 시험장 18곳에서 시험을 응시할 예정이다.안양시는 시험 당일 학생들의 교통 수송을 돕기 위해 등교 및 귀가 시간에 버스를 평일 대비 10% 추가 배차하기로 했다.또 안양역, 범계역, 평촌역, 인덕원역에 모범운전자 택시 29대를 배치해 비상시 수험생의 시험장 이동을 도울
[천지일보 경기=이성애 기자] 경기도에서 5건의 빈대 발생이 확인됨에 따라 도가 대책본부 구성, 집중 방제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경기도는 14일 도청에서 오병권 행정1부지사 주재로 시군 부단체장과 ‘빈대 확산 방지, 수능 지원 및 안전 관리,럼피스킨 영상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14일 경기도에 따르면 시군 보건소에 접수된 빈대 출현 의심신고 53건 가운데 5건이 빈대가 발생한 것으로 판정받았다. 이 중 4개소는 민간소독업체에서 소독을 완료했으며 1곳은 자체 소독을 원해 소독방법 등을 안내했다. 도는 보건소를 통해 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