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5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중국인 유학생이 비닐장갑을 착용한 채 휴대폰을 보고 있다.교육부에 따르면 중국인 유학생 1만여명이 입국할 예정인 이번 주를 ‘집중 관리 주간’으로 정해 특별 관리 체계를 가동한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5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중국인 유학생이 방호복으로 꽁꽁 싸맨 채 대기하고 있다.교육부에 따르면 중국인 유학생 1만여명이 입국할 예정인 이번 주를 ‘집중 관리 주간’으로 정해 특별 관리 체계를 가동한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5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중국인 유학생들이 학교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교육부에 따르면 중국인 유학생 1만여명이 입국할 예정인 이번 주를 ‘집중 관리 주간’으로 정해 특별 관리 체계를 가동한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5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방독마스크를 착용한 중국인 유학생이 이동하고 있다.교육부에 따르면 중국인 유학생 1만여명이 입국할 예정인 이번 주를 ‘집중 관리 주간’으로 정해 특별 관리 체계를 가동한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5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중국인 유학생들이 학교 관계자에게 안내를 받은 뒤 버스에 짐을 싣고 있다.교육부에 따르면 중국인 유학생 1만여명이 입국할 예정인 이번 주를 ‘집중 관리 주간’으로 정해 특별 관리 체계를 가동한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5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중국인 유학생들이 학교 관계자에게 안내를 받으며 이동하고 있다.교육부에 따르면 중국인 유학생 1만여명이 입국할 예정인 이번 주를 ‘집중 관리 주간’으로 정해 특별 관리 체계를 가동한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5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비닐장갑과 고글을 착용한 중국인 유학생이 휴대폰을 보고 있다.교육부에 따르면 중국인 유학생 1만여명이 입국할 예정인 이번 주를 ‘집중 관리 주간’으로 정해 특별 관리 체계를 가동한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5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방호복을 입은 중국인 유학생들이 대기하고 있다.교육부에 따르면 중국인 유학생 1만여명이 입국할 예정인 이번 주를 ‘집중 관리 주간’으로 정해 특별 관리 체계를 가동한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5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입국한 중국인 유학생들이 입국장 내 마련된 ‘중국 입국 유학생 안내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관련 안내를 받은 뒤 이동하던 중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교육부에 따르면 중국인 유학생 1만여명이 입국할 예정인 이번 주를 ‘집중 관리 주간’으로 정해 특별 관리 체계를 가동한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5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입국한 중국인 유학생들이 입국장 내 마련된 ‘중국 입국 유학생 안내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관련 안내를 받고 있다.교육부에 따르면 중국인 유학생 1만여명이 입국할 예정인 이번 주를 ‘집중 관리 주간’으로 정해 특별 관리 체계를 가동한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5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입국한 중국인 유학생들이 입국장 내 마련된 ‘중국 입국 유학생 안내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관련 안내를 받은 뒤 이동하던 중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교육부에 따르면 중국인 유학생 1만여명이 입국할 예정인 이번 주를 ‘집중 관리 주간’으로 정해 특별 관리 체계를 가동한다.
대형버스로 24일~27일까지 수원지역 유학생 수송[천지일보 수원=이성애 기자] 수원시가 24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발생국에서 입국한 유학생을 인천공항에서 경희대 국제캠퍼스, 아주대학교로 수송했다.수원시는 이날 유학생 9명을 시가 운영하는 버스로 각 대학에 수송했다. 경기대·경희대 국제캠퍼스·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아주대학교에 재학하는 유학생들을 수송하는 버스를 24일부터 27일까지 하루 1~2회 운행한다.수원시는 각 대학이 제출한 입국 학생 명단을 확인하고, 입국 학생이 많은 시간대에 버스를 투입한다.교육부가 지난주
학사일정 운영 학교 즉각 휴업 명령점검반 편성해 ‘집중지도점검’ 예정[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정부의 감염병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서울시교육청이 ‘학생 감염병 대책반’을 교육감을 본부장으로 하는 ‘지역사고수습본부’로 격상·운영해 감염병 전파 차단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24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서울 내 모든 학교(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의 개학을 2020년 3월 2일에서 3월 9일로 1주일 연기했다. 이번 주 졸업식 등 학사 일정이 종료되지 않은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의 신학기 개학 연기가 확정됐다. 교육부에 따르면 2020학년도 신학기 개학일을 1주일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모든 학교가 방학을 조정해 수업 일수를 확보하고, 학습 결손을 최소화하도록 온라인 학습 콘텐츠도 제공할 계획이다. 2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고등학교 정문에 “신입생 관련 행사를 모두 취소합니다”라고 적힌 안내문이 붙어 있다.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23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위기 경보가 최고단계인 ‘심각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24일 오전 브리핑을 열고 대책을 발표하며 시민의 협조를 당부했다. 허태정 시장은 이날 “하루가 다르게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환자 발생도 매우 심각한 사안이지만 무엇보다도 앞으로 며칠, 특히 이번 주와 다음 주가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막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언급했다.그러면서 허 시장은 “우리민족은 위기에 강한 민족입니다. 위기에 힘을 내는 시민 또한, 바로 우리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