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오른쪽)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잔디광장에서 열린 ‘태권도 평화의 함성’ 행사에서 국기원으로부터 ‘태권도 명예 8단증’을 수여받고 있다.
이날 행사는 태권도가 법적 국기(國技)로 지정된 것을 기념해 진행됐다. (제공: 국회사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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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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