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직원 10여명에게 폭언을 퍼붓고 손찌검한 의혹을 받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아내 이명희(69) 일우재단 이사장이 28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경찰은 이날 이 이사장이 그랜드 하얏트 인천 호텔 증축 공사장에서 근로자들에게 소리를 지르고 밀친 혐의(업무방해·폭행 등)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직원 10여명에게 폭언을 퍼붓고 손찌검한 의혹을 받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아내 이명희(69) 일우재단 이사장이 28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고개를 숙이고 있다.경찰은 이날 이 이사장이 그랜드 하얏트 인천 호텔 증축 공사장에서 근로자들에게 소리를 지르고 밀친 혐의(업무방해·폭행 등)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직원 10여명에게 폭언을 퍼붓고 손찌검한 의혹을 받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아내 이명희(69) 일우재단 이사장이 28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경찰은 이날 이 이사장이 그랜드 하얏트 인천 호텔 증축 공사장에서 근로자들에게 소리를 지르고 밀친 혐의(업무방해·폭행 등)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직원 10여명에게 폭언을 퍼붓고 손찌검한 의혹을 받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아내 이명희(69) 일우재단 이사장이 28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출석하고 있다.경찰은 이날 이 이사장이 그랜드 하얏트 인천 호텔 증축 공사장에서 근로자들에게 소리를 지르고 밀친 혐의(업무방해·폭행 등)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가수 현아가 26일 화보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하고 있다.평소 섹시함과 귀여움을 동시에 갖춘 팔색조 매력으로 사랑받는 현아는 무심한 듯 시크한 매력을 살린 공항패션으로 또 한번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제공: 루이까또즈)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주말인 26일 오후 서울 시청역 인근 전광판에 오존주의보 발령을 알리는 문구가 표시되고 있다.이날 서울 대부분 지역에서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서울시는 오후 4시를 기해 도심권역(종로·중구·용산구), 동남권역(서초·강남·송파·강동구)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도심지역과 동남권 시간당 오존농도는 각각 0.124ppm을 기록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국내 휘발유 가격이 4월 셋째 주 이후 5주 연속 상승하며 ℓ당 1600원에 육박했다. 이는 2014년 12월 마지막 주(1594.9원) 이후 3년 5개월여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2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인 ‘오피넷’에 따르면 5월 넷째 주 국내 주유소에서 판매된 보통 휘발유 가격은 전주보다 ℓ당 평균 13.0원이나 오른 1590.1원까지 올랐다.사진은 이날 서울 한 주유소 기름값 시세판의 모습.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유튜버 양예원씨의 노출사진을 동의 없이 파일공유 사이트에 재유포한 혐의를 받는 강모(28, 남)씨가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강씨는 지난 4월 한 음란사이트에서 양씨를 비롯한 여성들의 노출사진을 내려받은 뒤 다른 파일공유 사이트에 재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이 과정에서 300여만원의 수익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