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정필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가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2017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 시상식을 진행한 가운데 정부 훈·포장 유공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은탑산업훈장 수상자 최일영 ㈜티케이케미칼 전무, 산업포장 수상자 김윤수 대한전선㈜ 전무, 산업포장 이재동 한국수력원자력㈜ 처장.
[천지일보=김정필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가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2017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 시상식을 진행한 가운데 주요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왼쪽 4번째), 국민의당 장병완(가운데), 조배숙(왼쪽 6번째) 의원, 김성수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직무대행(왼쪽 7번째).
[천지일보=김정필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가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2017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 시상식을 진행한 가운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조배숙 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조 의원은 “국가 산업 발전과 함께 국민 생활수준이 높아지면서 전기와 에너지 자원의 사용량이 해마다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전기 전력처럼 국민 생활이나 국가산업과 직결되는 에너지 자원은 불의의 사고가 파괴적인 피해를 가져올 수 있기에 무엇보다도 안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천지일보=김정필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가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2017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 시상식을 진행한 가운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장병완 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장 의원은 “혁신 기술이 발전할수록 전기전력은 다양한 형태로 소비될 것”이라며 “기술의 발전만큼 철저한 안전의식과 실천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천지일보=김정필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가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2017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 시상식을 진행한 가운데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치사를 하고 있다.이 차관은 “정부는 에너지 전환 시기를 미래에너지 산업 육성의 기회로 활용하고자 한다”며 “지능형 송배전, 에너지 생산과 소비 효율화 산업 육성 등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천지일보=김정필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가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2017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 시상식을 진행한 가운데 김성수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직무대행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김 직무대행은 “한국전기안전공사는 1974년 창립 이후 지금까지 국가 중추 에너지 안전기관으로서 대한민국 산업 발전과 국민 안전 인프라 확대에 힘써 왔다”며 “세계 최초로 시행한 무정전검사에서부터 스마트그리드 원격 감시 시스템 개발, 무선충전 전기차 안전기술에 이르기까지 에너지 안전관리 기술 선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일 서울 더케이호텔서기술세미나·유공사포상 등[천지일보=김정필 기자] 100만 전기 관련 종사자들의 큰잔치인 ‘2017 대한민국 전기안전 컨퍼런스’가 한국전기안전공사 주관으로 20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개막했다. 행사는 오는 22일까지다.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각종 기술연구 세미나와 함께 유공자 포상 행사 등을 ‘전기안전 컨퍼런스’란 이름으로 함께 마련됐다.첫날인 20일에는 ‘PECMD(전력설비 상태감시진단) 기술세미나’가 열렸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기술세미나는 국내외 대규모 발전시설
[천지일보=김정필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가 20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2017 대한민국 전기안전 컨퍼런스’를 개최한 가운데 김성수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직무대행(왼쪽 8번째)을 비롯한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PECMD(전력설비상태감시진단) 기술세미나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 ▲전기안전 기술세미나 ▲전력설비 안전성 향상대회 ▲사고조사 세미나 등의 내용으로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 개최된다.
[천지일보=김정필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가 20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서 ‘2017 대한민국 전기안전 컨퍼런스’를 개최한 가운데 김성수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직무대행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김 직무대행은 “이번 세미나에는 진단기술을 한 차원 높이기 위해 연구하는 과정에서 얻어진 사례들이 준비돼 있다”며 “한국전기안전공사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전기안전관리 전문기관으로서 안정적인 전력공급, 전기화재와 감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천지일보=김정필 인턴기자]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7회 스마트 디바이스 쇼 2017(KITAS 2017)'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행사는 2017년 10~12일까지 사흘간 개최됐다.올해로 7회째를 맞는 ‘KITAS 2017’은 규모를 더욱 키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확보했다. 지난해 118개 기업, 220부스 규모에서 150개 기업, 379부스 규모로 확대됐다.이번 행사 내에서는 사물인터넷 기기나 개인용 오디오, 3D 프린팅, 인공지능 기기, 웨어러블 장비, 스마트 모빌리티, 전자장비 등 다양한 IT기기들이 선을 보
[천지일보=김정필 인턴기자]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7회 스마트 디바이스 쇼 2017(KITAS)’ 마지막 날인 12일 한 어린이가 스튜디오 콘데서 마이크를 잡고 노래하고 있다.
[천지일보=김정필 인턴기자]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7회 스마트 디바이스 쇼 2017(KITAS)’ 마지막 날인 12일 아이들이 멀티 플랫폼 지원 가능한 게임패드를 이용해 ‘버블버블’ 게임에 푹 빠져 있다.
[천지일보=김정필 인턴기자]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7회 스마트 디바이스 쇼 2017(KITAS)’ 마지막 날인 12일 관람객들이 360도 파노라마 촬영이 가능한 'SNOPPA M1'을 이용해 셀프 사진을 찍고 있다.
[천지일보=김정필 인턴기자]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7회 스마트 디바이스 쇼 2017(KITAS)’ 마지막 날인 12일 관람객들이 한 업체에서 준비한 ‘행운의 자물쇠 열기’ 이벤트에 참여해 자물쇠를 열고 있다.
[천지일보=김정필 인턴기자]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7회 스마트 디바이스 쇼 2017(KITAS)' 마지막 날인 12일 관람객들이 전시회장을 둘러보고 있다.지난 10~12일까지 사흘 동안 열린 행사에는 150개 기업, 379부스 규모로 사물인터넷 기기나 개인용 오디오, 3D 프린팅, 인공지능 기기, 웨어러블 장비, 스마트 모빌리티, 전자장비 등이 선을 보였다. 다음 제8회 행사는 2018년 7월 14~16일에 코엑스 D홀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