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현안 보고를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방호복을 입은 경찰관계자들이 21일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하기 위해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입구로 이동하고 있다. 2020.8.21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오른쪽)과 문성현 경사노위 위원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미래통합당 임이자 간사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노동부 관계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1일 낮 12시까지 명단 제출”“비협조 일관” 인솔자들 고발집회관련 2명 확진, 추가 우려[천지일보 울산=김가현 기자] 송철호 울산시장이 21일 오후 2시 30분 울산지방경찰청을 찾아 ‘행정조치 제12호’ 명령을 실행하지 않은 8.15 광화문 집회 울산지역 참가자를 인솔한 책임자 20명을 고발했다. 집회 참가자의 인솔자들이 비협조로 일관함에 따른 긴급조치다.앞서 송철호 시장은 지난 20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조치 제12호’를 발령했다. 행정조치 12호는 광화문 집회 참가자를 인솔한 책임자들에게 21일 낮 12시까지 ‘버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현안 보고에 앞서 인사를 하고 있다.
우수작품 ‘2020 부산홍보관’에 전시 예정[천지일보 부산=강태우 기자]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가 지난 4일 ‘2020 부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심사를 통해 ‘지지 않는 벚꽃길(전유진, 이경민)’을 대상 작품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2020 부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은 삶의 질을 향상하고 현재 도시시설물의 문제점을 디자인으로 개선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진행됐다. 지나치게 복잡하고 중복된 도시시설물들을 단순화하고 통합한다는 취지의 ‘비움·통합, 열린 도시 부산’을 주제로 했다.그 결과 공간, 시설물,
[천지일보 이수정 기자] 지난 15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강행된 광복절 집회에 투입됐던 경찰 9500여명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발생했다.21일 경찰에 따르면 보건당국은 이날 오후 6시 기준 전수조사 결과 전날 4명에 이어 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양성 판정을 받은 5명 모두 서울청 소속이다.9536명 전원이 검사를 받았지만 일부는 검사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태다.
좋은 일자리 마련 위한 부산시-중기부 협력사업 시행[천지일보 부산=강태우 기자] 부산시(권한대행 변성완)가 관내 중소기업의 노후화된 환경개선 비용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근무환경 개선사업’을 시행한다. 모집기간은 21일부터 9월 4일까지다.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의 협력사업이다. 지난 5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구체적인 동력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섰으며 전국에서 최초로 시행된다.이는 쾌적한 근무환경을 중요시하는 젊은 구직자들의 눈높이 맞춤형 사업이다. 환경개선 의지는 있으나 자금력 부족으로 인력난이라는 이중
자가격리자 불시 현장점검 주 2회 이상으로 강화이탈 확인 시 무관용 원칙에 따라 전원 고발 조치 [천지일보 부산=강태우 기자]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가 최근 지역 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지역감염 재확산에 따른 추가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자가격리자 현장점검반 운영을 강화하기로 했다.그간 부산시는 자가격리자 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 4월에 전국 최초로 현장점검반(16개반 48명)을 편성했다. 시는 18일까지 총 3425명을 불시 방문 점검해 이 중 56명에 대한 이탈사항을 확인하고 사법당국에 고발 조치했다.그러나 부산시는 지난
성북구에 부실 명단 제출해교인 아닌 사람의 이름 섞여전화 조사서 404명 ‘연락두절’명단 가운데 550명 주소불명교회측, 문 잠그고 조사 거부[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사랑제일교회가 부실한 교인명단을 제출한 것에 이어 제출한 명단에 있는 이들 가운데 404명이 연락두절돼 논란이 일고 있다. 역학조사까지 막아선 교회 측의 비협조적인 태도에 방역당국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21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사랑제일교회 측은 최근 서울 성북구에 신도 4066명의
참가자 정보 제공하지 않은 인솔 책임자 등에 강력한 후속조치[천지일보 부산=강태우 기자]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가 8.15 광화문집회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급속 확산에 전면대응하기 위해 발동한 긴급행정명령에 대해 강력한 후속조치를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시에서는 광화문집회발 집단감염이 전국 대유행으로 번질 수 있는 엄중한 상황임을 인식하고 강력한 선제 대응을 위해 지난 19일 ‘감염병예방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긴급행정명령을 발동했다. 인솔책임자 및 전세버스회사 등 집회관련자를 대상으로 버스에 탑승한 참가자에 대한 정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