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이달 1일부터 대전지법 가정지원이 대전가정법원으로 승격됐으며 2일 오후 4시 특허법원 청사 5층 대회의실에서 개원식이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차한성 법원행정처장과 염홍철 대전시장, 구본충 충남도 행정부지사, 황찬현 대전지방법원장을 비롯해 김종백 특허법원장, 최병덕 대전고등법원장, 김종성 충남도 교육감, 이상태 대전시의회 의장, 정갑생 선임 부장판사, 정교순 대전지방변호사회장, 박종덕 하나은행 부행장, 충남대학교 오덕성 부총장 외 관계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개원식은 국민의례 이후 정갑생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이달부터 대전지법 가정지원이 대전가정법원으로 승격됐으며 2일 오후 4시 특허법원 청사 5층 대회의실에서 개원식이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차한성 법원행정처장과 염홍철 대전시장, 구본충 충남도 행정부지사, 황찬현 대전지방법원장을 비롯해 김종백 특허법원장, 최병덕 대전고등법원장, 김종성 충남도 교육감, 이상태 대전시의회 의장, 정갑생 선임 부장판사, 정교순 대전지방변호사회장, 박종덕 하나은행 부행장, 충남대학교 오덕성 부총장 외 관계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개원식은 국민의례 이후 정갑생 선임부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이달부터 대전지법 가정지원이 대전가정법원으로 승격됐으며 2일 오후 4시 특허법원 청사 5층 대회의실에서 개원식이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차한성 법원행정처장과 염홍철 대전시장, 구본충 충남도 행정부지사, 황찬현 대전지방법원장(대전가정법원장)을 비롯해 김종백 특허법원장, 최병덕 대전고등법원장, 정갑생 선임 부장판사, 정교순 대전지방변호사회장, 하나은행 박종덕 부행장, 충남대학교 오덕성 부총장 외 관계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개원식은 국민의례 이후 정갑생 선임부장판사의 법원개원 경과보고, 차한
“명칭만 변경 아닌, 보다 전문적‧원활한 사법 서비스”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이달부터 대전지법 가정지원이 대전가정법원으로 승격됐으며 2일 오후 4시 특허법원 청사 5층 대회의실에서 개원식이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차한성 법원행정처장과 염홍철 대전시장, 구본충 충남도 행정부지사, 황찬현 대전지방법원장을 비롯해 김종백 특허법원장, 최병덕 대전고등법원장, 김종성 충남도 교육감, 이상태 대전시의회 의장, 정갑생 선임 부장판사, 정교순 대전지방변호사회장, 박종덕 하나은행 부행장, 충남대학교 오덕성 부총장 외 관계자, 시민 등 200
“시와 협력해 행복한 가정, 행복한 대전 만들어 가자”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이달부터 대전지법 가정지원이 대전가정법원으로 승격됐으며 2일 오후 4시 특허법원 청사 5층 대회의실에서 개원식이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차한성 법원행정처장과 염홍철 대전시장, 구본충 충남도 행정부지사, 황찬현 대전지방법원장을 비롯해 김종백 특허법원장, 최병덕 대전고등법원장, 김종성 충남도 교육감, 이상태 대전시의회 의장, 정갑생 선임 부장판사, 정교순 대전지방변호사회장, 박종덕 하나은행 부행장, 충남대학교 오덕성 부총장 외 관계자, 시민 등 200
“창의적‧진취적인 노력으로 행복한 가정‧사회 선도”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이달부터 대전지법 가정지원이 대전가정법원으로 승격됐으며 2일 오후 4시 특허법원 청사 5층 대회의실에서 개원식이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차한성 법원행정처장과 염홍철 대전시장, 구본충 충남도 행정부지사, 황찬현 대전지방법원장을 비롯해 김종백 특허법원장, 최병덕 대전고등법원장, 김종성 충남도 교육감, 이상태 대전시의회 의장, 정갑생 선임 부장판사, 정교순 대전지방변호사회장, 박종덕 하나은행 부행장, 충남대학교 오덕성 부총장 외 관계자, 시민 등 200여
학교폭력 줄이고 행복한 가정, 행복한 대전 만들기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이달부터 대전지법 가정지원이 대전가정법원으로 승격됐으며 2일 오후 4시 특허법원 청사 5층 대회의실에서 개원식이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차한성 법원행정처장과 염홍철 대전시장, 구본충 충남도 행정부지사, 황찬현 대전지방법원장을 비롯해 김종백 특허법원장, 최병덕 대전고등법원장, 김종성 충남도 교육감, 이상태 대전시의회 의장, 정갑생 선임 부장판사, 정교순 대전지방변호사회장, 박종덕 하나은행 부행장, 충남대학교 오덕성 부총장 외 관계자, 시민 등 200여 명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광역시와 대전광역시교육청은 교육과학기술부(교과부), 대전상공회의소, 대전권 대학발전협의회, 지역 기업·경제·공공단체 등 17개 기관과 19일 대전시청에서 ‘고졸 채용 활성화 및 교육 기부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염홍철 대전시장을 비롯해 이주호 교과부 장관, 김신호 시교육감, 송인섭 대전상공회의소장, 김희수 대전권 대학발전협의회장, 금융기관 및 경제단체 대표, 특성화고교장, 학부모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 17개 기관은 MOU 체결을 통해 고졸 채용 확대
[천지일보 대전=강수경 기자] 대전시청사 1층에 있는 ‘건강카페’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의 본이 돼 전국적인 벤치마킹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다섯 번째 점포가 문을 열었다. ‘건강카페 5호점’이 한밭도서관에서 30일 개점식을 갖고 운영을 시작했다. 개점식에는 염홍철 대전시장을 비롯해 이송자 (사)열린장애인문화복지진흥회 대표, 오재섭 한밭도서관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건강카페 5호점’은 20.69㎡ 규모로 도서관 3층 휴게실을 리모델링해 조성했으며, 장애인단체 (사)열린장애인문화복지진흥회(대표 이송자)가 운영을 맡았다. 5호점에
[천지일보 대전=강수경 기자] 청년 실업과 일자리 난을 해결할 방법으로 ‘창업’이 뜨고 있다. 25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산학·대학 창업성과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80개 업체가 참여했다. 성과발표는 ▲대학창업 300프로젝트 우수자로 선정된 티켓사마 김진수 대표, 답지닷컴 유진 대표 ▲우수창업보육기업 하이네트(주) 최영삼 대표, (주)네이퓨 김우선 대표 ▲산학연 우수기업 성과에 대해서는 한밭대학교 류봉조 교수, 충남대학교 이규철 교수가 나와 발표를 진행했다. 이날 참석한 내빈은 염홍철 대전시장, 이상태 시의회의장, 한남대학교 김형태 총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대전시는 대전상호저축은행 영업정지 처분과 관련해 민관이 힘을 합쳐 예금자 보호대책을 마련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금융감독원 대전지원, 농협, 하나은행과 긴급대책 마련을 위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 기관은 대전상호저축은행의 업무정지에 따른 대전지역 경제에 대한 파급효과와 서민예금자 보호 및 지원에 대한 대책을 집중 검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예금자보호법에 의해 보장되는 5000만 원 이하의 예금자에게는 오는 3월 2일부터 예금보험공사에서 1인당 1500만 원 한도 내에서 가지급금을 지급한다. 우선 2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대전시의 한꿈이 교통카드를 내년부터는 서울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대전시 교통건설국 도시철도기획단에 따르면 내년 2월부터는 서울과 대전에서 호환이 가능하고, 2013년부터는 전국으로 확대된다. 대전시 한꿈이 교통카드는 교통카드 기능을 하는 11종의 카드(신용카드 포함) 중 42%의 사용률을 보이며 대표적인 교통카드로 나타났다. 내년부터 서울과 호환되는 카드는 하나은행에서 내년 1월 말 발행할 예정이며 현재 사용 중인 한꿈이 카드는 2013년까지 교체가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중교통 단말기
[천지일보=박수란 기자] 대구 도심인 동성로가 축제의 물결로 가득 차게 된다. 동성로상점가상인회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제21회 동성로 축제’를 동성로 거리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동성로 축제는 대구백화점과 중앙치안센터 앞 등 2개소에 무대를 마련해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연출할 예정이다. 축제 주요프로그램은 대구백화점 앞 제1무대에서는 11일 식전행사와 경상감사도임순력행차재현, 개막식, 축하 퍼레이드가 펼쳐지며, 개막경축쇼도 마련돼 국내외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하는 국제 음악페스티벌과 외국인 노래자랑 등으로 진행된다
[뉴스천지=정인선 기자] 부산의 도심 복개하천인 초량천이 복개시설물을 철거해 생태하천으로 복원된다. 초량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환경부 주관으로 시행하고 있는 ‘청계천+20 프로젝트’의 2단계 사업의 일환으로 생태계훼손, 수질악화 등으로 기능을 상실한 도심 복개하천을 살리기 위해 선정됐다. 초량천 복원사업은 2015년까지 사업비 300억 원(국비·지방비 각 50%)을 투입해 동구 초량동 하나은행~동일중앙초등학교 일원까지 720m구간을 복원하게 되며, 올해는 기초조사를 실시하고 내년부터 실시설계 등 본격적인 사업을 실시한다. 초량천은
대구시 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가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지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다.15일부터 27일까지 실개천의 출발점인 반월당에서 대구의 60~70년대 모습과 중앙로의 변화를 나타낸 사진전시회가 펼쳐진다.또 약령시 앞에서는 성악, 중창단, 클래식 연주 등 시민을 찾아가는 길거리 음악회가 15일 진행됐다.대구시는 중앙로 일부장소(5개소: 대우빌딩 앞, 영프라자 앞, 하나은행대구지점 앞, 우리은행대구지점 앞, 삼성금융빌딩 옆)를 365일 개방해 아마추어 예술동호인의 활동무대도 마련했다.시 관계자는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