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에서 이종섭 국방부 장관에게 질의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김승겸 합동참모의장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에서 의원 질의를 듣고 있다. 왼쪽은 김승겸 합동참모의장.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에서 관계자와 대화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에서 마스크를 벗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에서 마스크를 만지고 있다. 오른쪽은 이기식 병무청장.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왼쪽은 김승겸 합동참모의장.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에서 의원 질의를 듣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왼쪽은 김승겸 합동참모의장. 왼쪽부터 김승겸 합동참모의장, 이 장관, 이기식 병무청장.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며 눈을 질끈 감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소병훈 위원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양곡관리법 상정을 두고 항의하며 회의장을 나서 자리가 비어 있다.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군 당국이 레이저 대공무기 등 북한 무인기 대응전력 확보와 연구에 내년부터 5년간 5600억원을 투입한다. 28일 국방부에 따르면 ‘2023~2027 국방중기계획’에 북한 무인기 위협에 대응한 탐지지산과 ‘소프트킬’, ‘하드킬’ 무기체계 사업 총 4건에 5600억원을 투자하는 내용이 반영됐다. 국지방공레이더는 적 무인기를 탐지하는 자산으로, 기존 전력화 계획을 정상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양산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26일 오전 북한 무인기 1대를 최초 탐지한 전력이 1군단에 배치된 국지방공레이더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소병훈 위원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문재인 정부 5년 동안 비영리 민간단체 보조금이 2조원 늘어나 5조 4500억원에 육박했다는 대통령실 자체 조사 결과가 28일 나왔다. 이관섭 대통령실 국정기획수석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비영리 민간단체 보조금 현황과 향후 계획’ 브리핑에서 “2016년 약 3조 5600억원이었던 정부 보조금이 지난 정부에서 매년 평균 4000억원 증가해 금년 2조원이 늘어난 5조 4500억원이 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는 각종 협회, 재단, 연맹, 복지시설, 시민단체 등 정부의 보조금을 받는 비영리 민간단체를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소병훈 위원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양곡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에 대한 본회의 직회부의 요구의 건 투표 후 소병훈 위원장이 안건을 가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