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석가탄신일을 하루 앞둔 21일 서울 종로구 SK텔레콤 ICT체험관 티움에서 조계사 단기출가 보리수 새싹학교 동자승들이 자율주행차를 타며 증강현실을 체험하고 있다. (제공: SK텔레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18일 서울 잠수교가 전날 밤사이 내린 비로 침수돼 통행이 제한되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18일 전날 밤사이 내린 비로 침수돼 통행이 제한된 서울 잠수교에서 관계자들이 차량통행 준비를 위해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박근혜 정부 시절 ‘문화계 황태자’로 불리며 각종 이권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차은택 광고감독(오른쪽)과 광고사 지분 강탈 시도 등 혐의를 받는 송성각 전(前)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법원은 이날 차은택에게 징역 3년을, 송 전 원장에게 징역 4년과 벌금 5000만원, 추징금 4700여만원을 선고한 1심 판결을 그대로 유지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광고사 지분 강탈 시도 등 혐의를 받는 송성각 전(前)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송 전 원장에게는 징역 4년과 벌금 5000만원, 추징금 4700여만원을 선고한 1심 판결이 그대로 유지됐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박근혜 정부 시절 ‘문화계 황태자’로 불리며 각종 이권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차은택 광고감독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1심과 동일한 징역 3년을 선고 받은 뒤 법정을 나서며 호송차에 오르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자신이 성추행한 서지현 검사에게 인사보복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안태근 전(前) 검사장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자신이 성추행한 서지현 검사에게 인사보복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안태근 전(前) 검사장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자신이 성추행한 서지현 검사에게 인사보복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안태근 전(前) 검사장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문무일 검찰총장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이날 ‘강원랜드 채용비리 관련 수사단’ 외압과 관련한 현직 대검찰청 고위간부의 기소 여부에 대한 전문자문단 회의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