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신창원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난 1월 20일 국내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인 1241명 발생한명 발생한 가운데 인천시 부평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위해 대기하고 있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난 1월 20일 국내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인 1241명 발생한 가운데 인천시 부평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위해 대기하고 있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2021년 신축년(辛丑年)에는 불황을 넘어 재도약하는 해가 되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여파로 인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었던 대한민국이 2021년 새해에는 코로나19 악재를 걷어내고 힘차게 도약하자. 25일 한국경제의 희망찬 미래를 밝히는 듯 인천신항 수출입 컨테이너터미널 위로 신축년을 밝힐 힘찬 태양이 떠오르고 있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2020년 경자년(庚子年)을 일주일 남긴 24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서 바라본 서해바다에 석양이 지고 있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23일 오후 3시쯤 인천 남동공단에서 화재가 발생, 검은 연기가 하늘을 뒤덮고 있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한파가 이어진 16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난로에 몸을 녹이고 있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1078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한 16일 오후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인천시 연수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