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한파가 이어진 16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난로에 몸을 녹이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