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5급▲홍보담당관실(매체운영) 김동찬 ▲공보담당관실(보도지원) 유정규 ▲뉴미디어담당관실(뉴미디어기획) 김현정 ▲기획담당관실(도시브랜드전략) 서준영 ▲정보화담당관실(사이버보안) 김주환 ▲재정혁신담당관실(공공기관혁신) 이은희 ▲재정혁신담당관실(공공기관평가) 최윤정 ▲예산담당관실(예산2) 황경선 ▲세정정책담당관실(세정기획) 정기영 ▲세정운영담당관실(징세특별기동)이준우 ▲회계재산담당관실(계약) 이진미 ▲회계재산담당관실(계약지원) 임도경 ▲안전정책과(행사안전TF) 정동원 ▲자연재난과(자연재난) 이철호 ▲15분도시기획단(15분도시계획)
이재현 회장의 식품 철학 ‘한국 식문화 세계화’CJ제일제당 ‘비비고 이을 새 만두’ 찾기 고심CJ대한통운 택배노동자 건강·안전 경영 최우선CJ ENM, 투자 재개로 ‘한국의 디즈니’ 기대이 회장 체제로 중심으로 ESG경영 강화할 듯[천지일보=조혜리 기자] 남다른 혜안과 공격적 인수합병으로 그룹을 키워온 이재현 CJ 그룹 회장의 다음 그림은 뭘까.2017년 경영일선 복귀 후 2020년 매출 100조 ‘그레이트 CJ’ 비전을 제시했지만, 공격적 인수 합병은 코로나19 악재까지 겹치면서 지난해 극심한 재무부담을 안겼다. 코로나19로 인해
[천지일보=유영선 기자] 박근희 CJ대한통운 부회장이 사내이사에서 물러난다.CJ대한통운은 오는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강신호 대표이사, 신영수 택배부문 대표, 김준현 CJ사업관리팀장을 사내이사로 신규선임하는 안건을 채택했다고 9일 공시했다.CJ대한통운의 사내이사 정족수는 3명이다. 이번 사내이사 신규 선임안건이 채택될 경우 박근희 CJ대한통운 부회장은 사내이사직에서 물러나게 된다.다만 박 부회장은 부회장 직함을 유지한 채 대외업무에 집중할 방침이다.CJ대한통운 관계자는 “주총 안건이 통과되면 박근희 대표는 사내이사는 물론 대표이사직에
롯데, 분류인력 1천명 투입택배업계 ‘산재 100%’ 추진[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택배 물량이 증가하면서 택배 노동자들이 과로사하는 사태가 발생해 연일 논란이 되자 택배회사들이 이에 대한 대책을 잇달아 내놓으며 이미지 개선에 나서고 있다.26일 택배업계 등에 따르면 CJ대한통운, 한진, 롯데글로벌로지스(롯데) 등 대형 3사가 일제히 택배 노동자 과로사 대책을 내놨다. 그간 택배기사들이 작업을 진행해도 그에 합당한 보수를 받지 못해 ‘공짜노동’이라고 불리던 택배 분류작업에도 새로운 인력
천지일보가 간추린 주간핫이슈10[천지일보=홍수영 기자] 청와대가 윤석열 검찰총장의 국정감사 발언에 대해 말을 아꼈습니다. 질병관리청이 독감백신 접종 후 사망한 사람들의 사인을 분석한 결과 백신 접종과의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 서울에서 시작된 전세난이 전국으로 퍼지면서 이번 주 전국 아파트 전셋값이 5년 반 만에 최대 폭으로 올랐다. ◆부검결과 독감백신 사망 연관성 확인 안 돼… 접종 중단 없다☞(원문보기)23일 오후 1시 기준 독감 백신 예방 접종 이후 국내에서 사망한 36명 가운데 13명은 백신 접종과 연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박근희 CJ대한통운 대표이사(가운데) 등 관계자들이 22일 서울 중구 태평로빌딩에서 열린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이들은 잇따른 택배노동자 사망 사건과 관련해 사과문 발표와 택배종사자 보호 대책 발표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박근희 CJ대한통운 대표이사(오른쪽) 등 관계자들이 22일 서울 중구 태평로빌딩에서 열린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에서 잇따른 택배노동자 사망 사건 관련 사과문 발표와 택배종사자 보호 대책 발표를 마친 뒤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박근희 CJ대한통운 대표이사(오른쪽)가 22일 서울 중구 태평로빌딩에서 잇따른 택배기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열린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에 참석해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박근희 CJ대한통운 대표이사가 22일 서울 중구 태평로빌딩에서 열린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에서 잇따른 택배노동자 사망 사건에 대해 고개를 숙여 사과하고 있다.
[천지일보=최빛나 기자] 박근희 CJ대한통운 대표이사가 최근 연이은 택배기사 과로사 문제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대책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혔다.박 대표이사는 22일 서울 중구 태평로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택배 업무로 고생하다 돌아가신 택배기사님들의 명복을 빌며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 머리 숙여 깊이 사과한다”며 “또한 연이은 택배기사님들의 사망에 대해 회사를 맡은 대표이사로서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그는 “경영진 모두는 지금의 상황을 엄중하게 받아들이며, 재발방지 대책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박근희 CJ대한통운 대표이사가 22일 서울 중구 태평로빌딩에서 열린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에서 잇따른 택배노동자 사망 사건에 대해 사과문을 발표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박근희 CJ대한통운 대표이사가 22일 서울 중구 태평로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잇따른 택배기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고개를 숙여 사과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박근희 CJ대한통운 대표이사가 22일 서울 중구 태평로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잇따른 택배기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기 전 마스크를 벗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박근희 CJ대한통운 대표이사가 22일 서울 중구 태평로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잇따른 택배기사 사망 사건 관련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마친 뒤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박근희 CJ대한통운 대표이사가 22일 서울 중구 태평로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잇따른 택배기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고개를 숙여 사과하고 있다. 또 기자회견을 통해 택배종사자 보호 대책을 발표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박근희 CJ대한통운 대표이사가 22일 서울 중구 태평로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잇따른 택배기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