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천지TV=황금중 기자]

예수님의 편지를 받고도 회개하지 않으므로,
장막성전은 결국 짐승 같은 이방 목자들에게 멸망당하는 신세가 되고 만다.

어찌 이럴 수가! 예수님과 동맥을 잘라가며 피를 내어 언약한지 불과 14년 만에 말이다.

(이상면 편집인)

“하나님은 실상적으로 어떤 멸망의 길을 걷게 하느냐 75년도에 입교해서 전도사 된 오씨를 80년도 3월에 79년도를 지나 80년도로 넘어오는 거예요. 80년도 3월에 단에 세우는 일이 있게 되는 거예요. 그럼 왜 단에 세울 수밖에 없었느냐 그 시대의 상황을 우리는 잠시 살펴봐야 하나님의 역사가 어떻게 이렇게 진행돼 가는 것인가 하는 것을 보다 더 정확하게 알 수가 있는데 이 사람을 단에 세울 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하나님은 만드는 거지요. 하나님의 백성들이 배도를 했으니까 이것을 멸망을 시켜버려야 하는 거예요. 심판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멸망자를 끌어들여야 하니 바로 이 멸망을 옷을 입고 들어온 마24:15~16의 말씀이 응해지는 대목이 되는 거예요. 이것을 겔44:7~8에도 할례를 받지 않고 이방을 끌어다가 직분을 맡겼다는 얘기가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백성이 아닌데 끌어다가 단에다가 세우게 되는 거예요. 오씨를 단에 세우는데 1980년 3월이에요.”

(중략)

오늘날 하늘이 택한 목자는 예수님으로부터 보고 들은 계시록 예언과 이룬 실상을 가감 없이 전해왔다.

또 서기동래(西氣東來)해 동방 땅끝에서 6천년만에 이룬 회복의 역사를 온 인류에게 다시 전하기 위해 동성서행(東成西行)의 역사를 이루어가고 있다.

동방의 빛! 새요한

모든 사람이 이 복된 소식과 자유와 평화를 가져오는 좋은 소식을 듣고 깨달아 구원에 이르길 바란다. (사52:7, 딤전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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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동방의 빛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영상촬영: 황금중 기자, 취재지원: 장수경·김인우 기자, 그래픽: 황금중 기자, 내레이션: 전재환, 편집: 김미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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