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주간핫이슈10] 태풍 바비·서울아산병원 간호사 확진·26일 한반도 상륙·코로나19 확진·광화문 집회 참석·병동 일부 폐쇄
[천지일보 주간핫이슈10] 태풍 바비·서울아산병원 간호사 확진·26일 한반도 상륙·코로나19 확진·광화문 집회 참석·병동 일부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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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사랑제일교회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34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16일 오전 서울 성북구 장위동 사랑제일교회에 출입통제 안내문이 붙어 있다. 서울시는 이 교회 교인과 방문자 4053명에게 코로나19 검사 명령을 내린 상황이다. ⓒ천지일보 2020.8.16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사랑제일교회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34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16일 오전 서울 성북구 장위동 사랑제일교회에 출입통제 안내문이 붙어 있다. 서울시는 이 교회 교인과 방문자 4053명에게 코로나19 검사 명령을 내린 상황이다. ⓒ천지일보 2020.8.16

[천지일보=박수란 기자] 지난 15일 열린 광화문 집회를 기점으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21, 22일 이틀 연속 신규 확진자가 300명을 넘어섰다. 하지만 대규모 행사가 열리기 전 7월 말부터 시작된 정부의 경제활동 권장 정책으로 코로나19가 재유행하면서 이러한 위기상황을 맞은 것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계속해 국민 탓, 남탓만 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의사협회가 예정대로 총파업을 강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슈분석] “정부, 움직이란 신호보내고 코로나사태 남탓”… 신천지-사랑제일교회발 감염 보니☞(원문보기)

사랑제일교회발(發) 확진자가 벌써 600명을 넘었다. 방역당국은 지난 2~3월 대구 신천지교회 때보다 더 큰 위기라며 긴장하고 있다. 시기나 상황은 다르지만, 신천지 때나 이번 사랑제일교회발 확산 때나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가 ‘경제활동을 권장한 시점’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국민에게 움직이란 신호를 보내놓고선 대규모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자 정부는 마치 아무 잘못 없는 양 뒤로 빠져 ‘희생양’만 찾는 데 급급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비판이다.

◆무려 54일 장마 오늘 아침 ‘끝’… 이번엔 폭염 찾아온다☞

관측 이래 최장 기록인 무려 54일 동안 지속된 장마가 내일인 16일 아침이면 끝난다. 기상청은 15일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는 이날 밤까지 5에서 20㎜의 비가 더 내린 뒤 장마가 끝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엔 내일 아침까지 10에서 40㎜의 비가 내릴 것으로 관측됐다.광복절이었던 이날도 서울은 약 70㎜의 상당한 비가 내렸고 경기도와 강원도는 많게는 120㎜가 넘게 쏟아졌다.

◆[르포] 코로나 속 막바지 휴가 풍경… “어디 가는 것도 위축되고 기분 안 나”☞

8월 중반을 넘어서며 점차 여름 휴가철도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하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사람 많은 곳으로 휴가 가기도 꺼려지는 게 사실이다. 특히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확산되는 상황에서는 더욱 조심스러워질 수밖에 없다. 천지일보는 코로나 상황 속 막바지 여름휴가철을 시민들이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들여다봤다. 기차역에는 기차가 도착할 때마다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땀을 흘리며 에스컬레이터를 탔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대한의사협회 소속 의사들이 14일 서울 여의대로에서 열린 집회에서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공공의료 의사증원 반대를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천지일보 2020.8.15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대한의사협회 소속 의사들이 14일 서울 여의대로에서 열린 집회에서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공공의료 의사증원 반대를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천지일보 2020.8.15

◆의협, 26일 ‘2차총파업’ 강행… 의·정 입장차만 확인

의과대학 정원 확대를 반대해 온 대한의사협회(의협)와 보건복지부가 19일 긴급회동에 나섰지만 서로 입장차만 확인했다. 의협은 이달 26~28일로 예고했던 제2차 전국의사총파업을 예정대로 강행할 방침이다.

◆[정치in] 김원웅 ‘친일 청산’ 발언 논란… 광복절에도 둘로 갈린 대한민국☞

김원웅 광복회장의 광복절 기념사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민족의 독립을 기념하는 광복절에도 둘로 갈리고 말았다. 특히 김 회장의 과거 발언과 정치 행보까지 재조명되면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회장의 발언을 두고 정치권이 갑론을박을 이어가고 있다. 김 회장은 지난 15일 ‘제75주년 광복절 경축식’ 기념사에서 “이승만 전 대통령이 친일파와 결탁하면서 우리 사회가 친일 청산을 완수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해 전국 곳곳에서 광복절 행사가 파행을 빚었다.

◆文대통령 지지율 41.4%… 1주만에 40%대 회복, 부정평가 55.1%☞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0%대로 떨어진지 1주 만에 40%선을 회복했다. 여론조사전문기관 ‘알앤써치’가 데일리안 의뢰로 18일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한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긍정평가는 지난주(38.7%) 대비 2.7%p 상승한 41.4%를 기록했다. 부정평가는 지난주(55.6%)와 비슷한 55.1%로 집계됐다.

◆전공의 무기한 파업 강행… 일부 대학병원, 진료·예약 감축☞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오는 26~28일로 예고했던 전국의사총파업을 예정대로 강행한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주요 대학병원이 진료를 줄이고, 예약 환자 규모를 줄이는 등 대응책을 내놓고 있다. 20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아산병원은 본격적인 전공의 파업이 예고된 오는 21일부터 일부 외래진료와 입원 예약을 일부 감축한 것으로 확인됐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던 중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0.2.24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던 중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0.2.24

◆경찰, 사랑제일교회 압수수색 4시간 20분 만에 종료☞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21일 오후 8시 40분께부터 22일 오전 1시께까지 약 4시간 20분 동안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사랑제일교회를 압수수색했다.

◆[이슈in] 전광훈 이끈 광화문 집회 허가한 법원 비판 고조 ☞

8.15 광복절 광화문 집회를 통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이어지자 집회를 허가하고, 집회를 이끈 사랑제일교회 담임 전광훈 목사를 풀어준 법원에 대한 비판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헌법에 보장된 집회·시위의 자유를 무조건적으로 제한하긴 힘들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서울아산병원 간호사 코로나19 확진… 병동 일부 폐쇄돼☞

서울아산병원 간호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간호사가 일했던 한병동 일부가 폐쇄됐다.

 

제8호 태풍 ‘바비(BAVI)’. (출처: 기상청) ⓒ천지일보 2020.8.22
제8호 태풍 ‘바비(BAVI)’. (출처: 기상청) ⓒ천지일보 2020.8.22

◆8호 태풍 ‘바비’ 북상… 26~27일 한반도 강타 예상☞

제8호 태풍 ‘바비(BAVI)’가 다음주 중 우리나라에 상륙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22일 기상청 태풍정보에 따르면 제8호 태풍 바비는 오는 26일 제주도를 시작해 27일 한반도를 강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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