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조규일 진주시장이 31일 낡은 도서관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연암도서관 리모델링 및 북카페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점검하고 있다.
도서관은 31일 현재 내진보강공사를 마무리하고 내부 인테리어 공사 중으로 오는 5월 중순 개관을 목표로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있다. (제공: 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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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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