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23일 오전 10시 경남 진주 대곡고등학교에서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대곡면 단체장,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목적강당 리모델링 준공식이 열리고 있다.대곡고 다목적강당은 지난 1998년 건립돼 20년이 지난 노후 건축물로 시 보조금 5억원을 비롯한 총사업비 10억원을 들여 새롭게 탈바꿈했다.이날 조규일 시장은 “이번 리모델링 사업으로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족한 생활체육 인프라 구축 등 시민들의 거주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 진주시) ⓒ천지일보 2020.9.23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23일 오전 10시 경남 진주 대곡고등학교에서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대곡면 단체장,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목적강당 리모델링 준공식이 열리고 있다.대곡고 다목적강당은 지난 1998년 건립돼 20년이 지난 노후 건축물로 시 보조금 5억원을 비롯한 총사업비 10억원을 들여 새롭게 탈바꿈했다.이날 조규일 시장은 “이번 리모델링 사업으로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족한 생활체육 인프라 구축 등 시민들의 거주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 진주시) ⓒ천지일보 2020.9.23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23일 오전 10시 경남 진주 대곡고등학교에서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대곡면 단체장,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목적강당 리모델링 준공식이 열리고 있다.

대곡고 다목적강당은 지난 1998년 건립돼 20년이 지난 노후 건축물로 시 보조금 5억원을 비롯한 총사업비 10억원을 들여 새롭게 탈바꿈했다.

이날 조규일 시장은 “이번 리모델링 사업으로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족한 생활체육 인프라 구축 등 시민들의 거주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 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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