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주간핫이슈10] 노무현 10주기·강효상 통화 유출·장자연 재수사 불가·트럼프 미사일·열대야·세계평화선언 6주년
[천지일보 주간핫이슈10] 노무현 10주기·강효상 통화 유출·장자연 재수사 불가·트럼프 미사일·열대야·세계평화선언 6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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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이솜 기자]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를 맞아 그의 정신을 계승할 여권 내 잠룡에 대한 관심 역시 커지고 있다.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이 고교 후배인 주미 한국대사관 소속 외교관을 통해 한미 정상 간 전화통화 내역을 유출한 데 대한 정치권의 논쟁이 뜨겁다. 올해 첫 열대야 현상이 강원동해안에서 나타났다. 정부가 민법에 규정된 친권자의 ‘징계권’의 용어 개정에 착수한다.

◆ 여야 3당 ‘호프회동’, 국회 정상화 공감했지만 결론은 못내☞(원문보기)

여야 3당 원내대표가 20일 100분간의 호프회동을 가졌지만, 국회정상화 결론을 내지 못한 채 헤어졌다. 민주당 이인영·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8시쯤부터 서울 여의도의 한 호프집에서 만나 9시 40분쯤까지 비공개 협상을 벌였지만, 서로의 입장차를 좁히지는 못했다. 최근 민주당과 바른미래당에서 원내사령탑이 교체된 이후 여야 3당 원내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르포] 화마 덮친 구미 공단… “순식간에 잿더미, 전쟁터 방불”☞

[천지일보=송해인 기자] 20일 오전 3시 36분께 화재가 발생한 경북 구미시 공단동 한 전자부품공장. 소방당국은 인력 300명과 소방차 57대를 동원해 발생 4시간 40분만인 오전 8시 16분께 불길을 잡았다. ⓒ천지일보 2019.5.20
[천지일보=송해인 기자] 20일 오전 3시 36분께 화재가 발생한 경북 구미시 공단동 한 전자부품공장. 소방당국은 인력 300명과 소방차 57대를 동원해 발생 4시간 40분만인 오전 8시 16분께 불길을 잡았다. ⓒ천지일보 2019.5.20

“기계유압관련 포크레인이나 부품을 가공 작업하는 회사였어요. 이번 주에 부산 벡스코에서 하는 기계박람회에 참석하려고 신청도 다 마치고 희망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런 일이 발생해서 너무 속상하네요.” 20일 오전 3시 36분경 경북 구미 국가산업단지 한 전자부품공장에서 시작된 불길이 인근 공장으로 번지면서 공단 주변은 일순간에 화마에 휩싸였다. 이날 화재 주변에서 만난 진영정밀㈜ 직원은 하루아침에 잿더미로 변한 공장 앞에 망연자실해 이같이 말했다.

◆ 트럼프 “北 핵시설 5곳” 발언 왜?… 美언론 ‘강선’ 지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언론 인터뷰에서 북한에 이미 알려진 영변 외에 추가 핵시설이 있다고 언급하면서 이들 시설의 위치와 성격, 발언 의도 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이슈in] 과거사위, ‘장자연 사건 재수사 불가’ 결론밖에 없었을까☞

무려 13개월간 이어진 ‘장자연 리스트 의혹 사건’의 진상 조사 결과는 ‘재수사 불가’였다. 법무부 검찰 과거사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지난 20일 발표했다. 하지만 대검찰청 진상조사단에 참여했던 일부 단원들이 결론에 이의를 제기하는 등 과연 과거사위의 결론이 합당한 것인지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 [정치현장] 희비 갈린 ‘노무현 정신 계승’ 與 잠룡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를 맞아 그의 정신을 계승할 여권 내 잠룡에 대한 관심 역시 커지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이낙연 총리가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 대통령 묘역에서 열린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10주기 추도식에서 분향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5.23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이낙연 총리가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 대통령 묘역에서 열린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10주기 추도식에서 분향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5.23

◆ 조진래 전 국회의원 숨진 채 발견☞

조진래 전 국회의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조 전 의원은 25일 오전 8시 5분께 경남 함안군 법수면에 있는 친형의 집에서 숨져 있는 것을 보좌관이 발견했다.

◆ [정치쏙쏙] 공익제보냐 기밀유출이냐… 강효상 ‘한미정상 통화’ 유출 파문☞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이 고교 후배인 주미 한국대사관 소속 외교관을 통해 한미 정상 간 전화통화 내역을 유출한 데 대한 정치권의 논쟁이 뜨겁다.

자유한국당 강효상 대변인이 1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문재인 대통령 시정연설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자유한국당 강효상 대변인이 1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문재인 대통령 시정연설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 [팩트체크] ‘사랑의 매’, 이젠 안 된다?☞

정부가 민법에 규정된 친권자의 ‘징계권’의 용어 개정에 착수한다. 사실상 징계권이 부모의 체벌을 허용하는 것으로 비춰지는 점을 막고자 하는 취지다. 이에 앞으로는 이른바 ‘사랑의 매’조차도 할 수 없는 것인지 궁금해 하는 시선이 많다. 과연 부모는 어떠한 훈육도 하지 못하는 것일까?

◆ 올해 ‘역대 가장 이른’ 열대야 나타났다… 강릉 작년보다 한달 빨라☞

올해 첫 열대야 현상이 강원동해안에서 나타났다. 25일 기상청은 밤 사이 남서류가 유입되면서 지형적인 영향을 받는 강원 동해안에는 전날 낮 동안 오른 기온이 충분히 내려가지 못해 올해 첫 열대야 현상이 나타난 곳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 [세계평화선언6주년-서울] 폭염보다 더한 평화 열기…“전쟁종식 평화의 답, DPCW를 국제법으로”☞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대표 이만희) 회원들이 2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앞에서 열린 ‘세계평화선언문 제 6주년 기념식 및 걷기 대회’에서 환호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5.25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대표 이만희) 회원들이 2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앞에서 열린 ‘세계평화선언문 제 6주년 기념식 및 걷기 대회’에서 환호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5.25

전쟁종식 평화걷기 행사가 열린 2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 이만희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의 평화 만세삼창을 시작으로 2만여명(주최 측 추산)의 함성이 울려 퍼지고 평화 걷기가 시작됐다. ‘평화의 법 제정하라’ ‘우리의 소원은 통일’ 등 다양한 피켓과 만국기가 올림픽광장 2차선에 넘실됐다. 올들어 가장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평화’를 외치는 시민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떠나질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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