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역대 가장 이른’ 열대야 나타났다… 강릉 작년보다 한달 빨라
올해 ‘역대 가장 이른’ 열대야 나타났다… 강릉 작년보다 한달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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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는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물빛광장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천지일보 2018.8.3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는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물빛광장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천지일보 2018.8.3

[천지일보=이수정 기자] 올해 첫 열대야 현상이 강원동해안에서 나타났다.

25일 기상청은 밤 사이 남서류가 유입되면서 지형적인 영향을 받는 강원 동해안에는 전날 낮 동안 오른 기온이 충분히 내려가지 못해 올해 첫 열대야 현상이 나타난 곳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열대야는 밤 사이 최저기온(오후 6시~다음날 오전 9시)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이다.

이날 9시 기준 강릉 온도는 30.5도에 달한다.

이는 강릉을 기준으로 작년(6월 23일)보다 30일 빠르고, 역대(1973~2019년) 가장 빠른 기록이다.

이날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서울.경기도와 강원도, 경상도, 일부 전남에서는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아 매우 덥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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